nate 판 - 오늘의 톡
계속된 약속 취소와 연락 두절, 이거 헤어지자는 뜻인가요? | 2024-11-27 11:29
장단만 맞추며 겉으로만 친한척하는 직원이 꼴 보기 싫다 | 2024-11-27 11:29
산전수전 다 겪어보니 인생은 결국 감정 조절인 듯 | 2024-11-27 11:29
나에게 집착이 심한 엄마가 진짜 싫다 | 2024-11-27 11:29
돈 없다면서 언니에 대한 지원은 아끼지 않는 엄마 | 2024-11-27 11:29
남들 앞에서 대놓고 나를 비웃는 같은 반 친구 | 2024-11-27 11:29
결혼 준비하면서 엄마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11-27 11:29
시어머니 스트레스,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11-27 11:29
고부 갈등과 남의 편 환상의 콜라보, 누구 놀리나 싶어요 | 2024-11-27 07:48
언니와 매번 비교 당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| 2024-11-27 07:48
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얄미운 부장님의 말 | 2024-11-27 07:48
곡교천 은행나무 길 사진 보고 가세요 >3< | 2024-11-26 16:57
누구와 친해지는 걸 포기하신 분도 계시나요? | 2024-11-26 16:57
요즘 제일 친한 친구가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? | 2024-11-26 16:57
내 혈육의 이중성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워요 | 2024-11-26 16:57
가난한 집안에선 다들 이러나요? 너무 서럽습니다 | 2024-11-26 16:57
타부서가 일 못 하는 것도 내 탓을 하는 직속 상사 | 2024-11-26 16:57
나와 싸우면 친구들한테 바로 보고하는 남자 친구 | 2024-11-26 16:57
출산을 앞두고 아기 이름으로 인한 스트레스 | 2024-11-26 16:57
남친과 함께 가는 절친의 결혼식 축의 및 선물 고민 | 2024-11-26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