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빌런 레전드, 제발 정신 좀 챙기고 다니자 | 2024-07-26 16:31
친구의 과도한 일상 얘기, 내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7-26 16:31
저만큼 걱정 많고 남 의식 많이 하시는 분 계실까요? | 2024-07-26 16:31
결혼 준비 및 혼수 비용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26 16:31
20대 중반 다들 연락하는 친구 몇 명이나 돼? | 2024-07-26 16:31
미안하다며 한 달만 시간을 달라는 남자 친구 | 2024-07-26 16:31
내가 제일 증오하고 제일 사랑하는 엄마 | 2024-07-26 16:31
아침 출근 시 회사에 가까워질수록 심장이 떨리는 나 | 2024-07-26 16:31
업무 시간에 휴게실에 가서 자도 되는 거야? | 2024-07-26 16:31
이 상황에서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4-07-26 15:15
얘들아, 이거 보고 힐링하고 가 | 2024-07-26 14:38
멀어진 나와 친구 사이에서 말 전하는 친구 | 2024-07-26 14:38
회사 대표가 이래도 됨?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4-07-26 14:38
본인 할 일을 하지 않는 딸아이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| 2024-07-26 14:38
목표가 없어 삶의 의미를 모르겠는 고2의 고민 | 2024-07-26 14:38
남편의 이직 문제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| 2024-07-26 14:38
나만 여행 별로 안 좋아하냐? 여행이 그렇게 좋은가? | 2024-07-26 14:38
이런 경우에는 개업 축하 부조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7-26 14:38
배려 없는 남편을 어디까지 해해줘야 하나요? | 2024-07-26 14:38
내 돈 내산 예쁜 카페 모음 2탄 | 2024-07-26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