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철이 덜 든 것 같은 시부와 친정 아빠 때문에 힘들어요 | 2025-05-12 11:03
연년생인 형제들아 내 고민 좀 해결해 주라 | 2025-05-12 11:03
남친의 거짓말로 인한 이별,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란 걸 배웁니다 | 2025-05-12 07:34
예민한 남자 친구와의 연애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5-12 07:34
직장 동료분이 저한테 호감이 있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5-12 07:34
꽃들 너무 예쁘지 않니? | 2025-05-11 14:46
좋아할수록 내게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 남친 | 2025-05-11 14:46
일하는 게 너무 느린 사람, 일머리 없는 거 맞죠? | 2025-05-11 14:46
이런 친구 결혼식에 안 부른 게 죄인가요? | 2025-05-11 14:46
회사 12년 차, 다들 오후에 뭐 하고 시간 보내? | 2025-05-11 14:46
약속 중 상대방의 폰 사용 이해하시나요? | 2025-05-11 14:46
모은 돈도 없고 직장도 없고 사는 게 힘들고 지쳐 | 2025-05-11 14:46
나만 사랑하는 거 같고 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 | 2025-05-11 14:46
80일 된 아기를 두고 친정 엄마와 유럽 여행을 간다는 여동생 | 2025-05-11 14:46
도서관 사서가 먹은 4월의 구내식당 | 2025-05-11 10:23
이상한 신입,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5-11 10:23
사내 부부 이야기, 다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| 2025-05-11 10:23
누구 잘못이 큰 걸까요? 솔로몬의 해답이 필요합니다 | 2025-05-11 10:23
친정이 시댁보다 잘 살 때 장점 뭐가 있나요? | 2025-05-11 10:23
이 연애 시작해도 될까요? 연애가 너무 어려워요 | 2025-05-11 10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