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말투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어 | 2025-05-07 13:45
남친 여동생 결혼식 참석하기 싫은데 어쩌지 | 2025-05-07 13:45
출근길 전철역에서 위로하며 위로받았네요 | 2025-05-07 13:45
일러스트 행사 다녀와서 사 온 것들 | 2025-05-07 10:54
빚 없으면 다행이다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5-05-07 10:54
음식 먹고 나서 손가락 쫙쫙 빠는 남자 친구 어떻게 생각해 | 2025-05-07 10:54
직장 내 불륜 목격, 그냥 모르는 척하는 게 답일까요? | 2025-05-07 10:54
이 남자 저에게 관심 있는 걸까요? 저만의 착각일까요? | 2025-05-07 10:54
얘들아, 맛있는 음식 먹을 때 너네도 이래? | 2025-05-07 10:54
나이 드신 할머니께 택배 도둑 누명을 씌운 사람 | 2025-05-07 10:54
백화점 식품관에서 쓰레기 투척한 진상 아줌마 | 2025-05-07 10:54
무식한 상사에게 정떨어져서 말하기도 싫은데 어쩌죠 | 2025-05-07 10:54
제가 잘못한 건가요?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5-05-07 10:54
집 담보 대출로 돈을 빌려달라 부탁하는 친언니 | 2025-05-05 09:49
하... 이제야 살 것 같다 | 2025-05-04 14:47
나보다 더 심한 회피형 있으면 나와봐 | 2025-05-04 14:47
고2 시험 망했는데 진로를 어느 쪽으로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5-05-04 14:47
원래 근로계약서 바로 쓰는 게 정석 아닌가요? | 2025-05-04 14:47
여러분이 보기엔 누가 잘못한 것 같나요? | 2025-05-04 14:47
용돈에 대해 불만이 많은 딸, 고딩 용돈 얼마씩 주시나요? | 2025-05-04 14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