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단톡방에서 각자 다 다른 이야기만 하는 친구 관계 | 2025-05-22 16:37
어릴 때 나 좋아하던 애가 만나자고 하는데 조언 좀 | 2025-05-22 16:37
이런 게 갱년기 증상? 그냥 받아들이고 지나가야겠죠? | 2025-05-22 16:37
싹수없는 동생의 태도,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5-05-22 16:37
남편과의 게임을 내가 이상하게 경쟁으로 받아들이는 건가? | 2025-05-22 13:21
갑자기 내게 서운함을 느끼는 INFP 친구들의 심리 | 2025-05-22 13:21
폰에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 어때? | 2025-05-22 10:44
소개팅 남자와의 데이트 비용, 이거 도망쳐야 하는 거냐 | 2025-05-22 10:44
툭하면 죽고 싶다고 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다 | 2025-05-22 10:44
혼자가 좋고 사람은 못 믿겠지만 고립될까 봐 걱정돼요 | 2025-05-22 10:44
초2 아이의 대변 실수, 제가 준 벌이 과한 걸까요? | 2025-05-22 10:44
30대 초반 고졸 무경력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22 10:44
자꾸 자기가 못생겼다 비하하는 자존감 낮은 친구 | 2025-05-22 10:44
연년생 아빠의 푸념, 진짜 이혼을 해야 하나 고민 중 | 2025-05-22 10:44
이유 없이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이유 | 2025-05-22 10:44
앞에서는 챙겨주는 척 뒤에선 이간질을 하고 다니는 상사 | 2025-05-22 10:44
23살 휴학생 빚 1천만 원, 충고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22 07:31
취준생의 마지막 7만 원까지 노린 사기꾼 | 2025-05-22 07:31
1인 가구 독신 주의 남자의 애완동물입니다 | 2025-05-21 17:03
타고난 기질이 예민한 편인 나, 둔해지고 싶다 | 2025-05-21 17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