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안일 도와준다고 해도 거절하는 엄마, 어쩌란 건지 | 2024-11-26 16:57
손 하나 까딱 안 하는 회사 사람 대처 방법 뭐 없을까요? | 2024-11-26 13:49
헤어진 전 남자 친구 붙잡는 법 좀 알려줘 | 2024-11-26 13:49
첫 연애 중, 도대체 이런 제 마음이 뭘까요? | 2024-11-26 13:49
카페 이용 시 손님이 진상이다 vs 사장이 매정하다 | 2024-11-26 11:42
집에서 자꾸 나가라고 하는 친아버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1-26 11:42
식당 운영 중 아프다는 남편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드네요 | 2024-11-26 11:42
내 핸드폰 화질 진짜 장난 아니야 | 2024-11-26 10:45
이뤄놓은 게 없는 25살, 인생이 망한 것 같아요 | 2024-11-26 10:45
말 많은 여초 직장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? | 2024-11-26 10:45
친구들에 대한 마음은 여전한데 나이를 슬슬 먹어가니... | 2024-11-26 10:45
친구와의 3박 4일 여행 내내 독박 운전을 했습니다 | 2024-11-26 10:45
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할 수 있나요? | 2024-11-26 10:45
사회생활이라며 직장 이성 동료와 연락을 주고받는 남편 | 2024-11-26 10:45
화내고 달래고 똑같은 레퍼토리의 반복, 내가 이상한 건가 | 2024-11-26 10:45
학벌보단 빠른 취업 후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너무 큰 욕심일까 | 2024-11-26 10:45
남친과의 연락 문제, 이게 제 융통성의 문제인가요? | 2024-11-26 10:45
남자 친구와의 데이트 통장 비용 관련 뭐가 맞는 걸까요 | 2024-11-26 07:34
자기 원망과 복수심 때문에 힘든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4-11-26 07:34
이 상황에 출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더 쉬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11-26 07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