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권태기 온 여친이 떠난 지 2주 째, 어떻게 붙잡아야 할지... | 2024-08-02 10:57
미안하다... 치킨 시켰다... | 2024-08-01 16:32
둘이 있을 땐 한없이 잘해주는데 남들 앞에선 못하는 남친 | 2024-08-01 16:32
8살 많은 사람과의 소개팅, 뒤통수 맞은 느낌이야 | 2024-08-01 16:32
제가 개발한 제 노하우까지 인수인계 대상인가요? | 2024-08-01 16:32
연인 사이 연락 문제에 대해서 고민과 조언 부탁해 | 2024-08-01 16:32
술자리에 환장하는 남자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8-01 16:32
가족이 불편해요, 정말 저희 집만 이런가요? | 2024-08-01 16:32
술을 안 마시고 자면 식은땀에 악몽을 꾸는 나 | 2024-08-01 16:32
어린 손녀와 임신한 딸보다 술이 더 좋은 것 같은 아빠 | 2024-08-01 16:32
해보고 싶은 게 생겼는데 엄마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될까요? | 2024-08-01 16:32
울 강아지 너무 귀여워 | 2024-08-01 10:38
진짜 살 빼고 싶은데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좀 봐줘 | 2024-08-01 10:38
잔소리를 해야 움직이는 게으른 와이프 조언이 시급합니다 | 2024-08-01 10:38
34살에 온 번아웃과 의욕상실, 희망이 없습니다 | 2024-08-01 10:38
너무 싫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이해하라는 엄마와 오빠 | 2024-08-01 10:38
계속 이렇게 혼나며 배우는 방법 밖에는 없나요? | 2024-08-01 10:38
1시간마다 사무실에서 향수를 뿌려대는 회사 상사 | 2024-08-01 10:38
공부 못하는 게 죄인가요?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8-01 10:38
날 무시하는 태도, 이게 친구 사이라고 할 수 있을까? | 2024-08-01 10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