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게 정말 가족이 맞는 건지 그냥 웬수같습니다 | 2024-07-08 10:49
친구가 날 견제하는 것 같은데... 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 | 2024-07-08 10:49
체하면 밥도 물도 못 먹는 나,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4-07-08 10:49
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 중인데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4-07-08 10:49
결혼 관련 엄마와의 마찰, 다른 부모들도 다 이런가요? | 2024-07-08 10:49
언제 연애하고 언제 결혼할 수 있을지 조급함만 드는 요즘 | 2024-07-08 10:49
날 좋아하냐 물었더니 생각해 본 적 없다는 남자 친구 | 2024-07-08 10:49
출산 후 아이 맡기는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끝없는 갈등 | 2024-07-08 10:49
이 상황을 어떻게 타파하면 좋을지... 퇴사가 답일까요? | 2024-07-08 10:49
3년 차 주부의 요리 & 밑반찬 모음 34 | 2024-07-08 08:42
25살 모태 솔로, 나도 이제 사랑이란 것 좀 해보고 싶다 | 2024-07-08 08:42
나 소개팅 첫 만남 축구장에서 하는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7-08 08:42
사회 초년생의 월급 관리, 저 잘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7-08 08:42
사람 좋아하는 남편의 친목 모임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08 08:42
결혼식을 안 올린다는 직장 동료에게 축의금 줘야 하나요? | 2024-07-08 08:42
원칙을 지켜야 한다 vs 모르는 척하자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4-07-08 08:42
장모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4-07-08 08:42
10년도 더 지난 날 왕따시켰던 친구들의 소식들, 참 씁쓸하네 | 2024-07-08 08:42
일머리도 눈치도 없는 직원, 하나하나 다 가르쳐야 하나요? | 2024-07-08 08:42
조금 많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 19 | 2024-07-07 14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