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인 사이 연락을 어디까지 해줘야 적당하다 생각해? | 2024-07-06 09:43
점점 선을 넘으며 내게 핀잔을 주는 회사 상사 대처법 | 2024-07-06 09:43
질투심 때문에 성숙한 연애를 하는 게 어려운 나 | 2024-07-06 09:43
어떻게든 아들 내외를 꽉 잡고 살려 하는 시어머니 스트레스 | 2024-07-06 09:43
동거하다 이별하신 분들 짐 정리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4-07-06 09:43
03년생 모여라! 뭐하고 사냐 다들 | 2024-07-05 16:54
연락한다면서 연락은 안 하고 SNS는 하는 친구 때문에 현타 와 | 2024-07-05 16:54
친정 부모님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 건지... | 2024-07-05 16:54
대학 오면 모든 게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갈피를 못 잡겠어 | 2024-07-05 16:54
형편에 맞지 않는 남친의 소비 습관, 결혼 가능할까요? | 2024-07-05 16:54
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엄마의 집착, 이거 가스라이팅 맞나요? | 2024-07-05 16:54
폭력적인 훈육이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날 이해 못 하는 아빠 | 2024-07-05 16:54
어떻게 하면 아빠를 좀 덜 힘들게 할 수 있을지 눈물 나 | 2024-07-05 16:54
친구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다 짜증 납니다 | 2024-07-05 16:54
저 미술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7-05 13:50
양가 방문할 때 사람 꼴은 하고 가는 게 예의 아닌가요? | 2024-07-05 13:50
식단에 운동까지 철저히 하는데 왜 더 살이 찌는 걸까요? | 2024-07-05 13:50
언제나 착한 딸로 살아온 29살, 외박하는 게 죄인가요? | 2024-07-05 13:50
나름 노력하는데 매번 모자란 시댁 탓을 하는 아내의 불만 | 2024-07-05 13:50
이상한 절친의 행동들,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05 13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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