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의 계절, 왠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| 2025-04-07 11:04
볼 때마다 시비 거는 동네 노인 대처 방법 | 2025-04-07 11:04
낮잠 관련 누가 잘못 말한 건지 말해주세요 | 2025-04-07 07:36
남편이 저 시집살이 시키는 거 맞죠? | 2025-04-07 07:36
우리 집 냥이님 자랑 | 2025-04-06 14:33
이 모둠원들과 조장의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4-06 14:33
경리인 제가 회사 걱정하는 건 오버인가요? | 2025-04-06 14:33
건강에 대한 가치관 차이, 제가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? | 2025-04-06 14:33
카페 알바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4-06 14:33
선물해도 돌아오는 게 없는 회사 동기, 씁쓸하네요 | 2025-04-06 14:33
공사 구분 못하고 불쾌하게 ´야, 너´ 막말하는 상사 | 2025-04-06 14:33
아이 문제로 이별을 통보한 여친 붙잡게 도와줘 | 2025-04-06 14:33
혼자 여행 가는 걸 좋아하는 날 측은한 시선으로 보는 엄마 | 2025-04-06 14:33
이런 아빠의 성질과 성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5-04-06 14:33
학생들이 좋아하는 밥 메뉴?? | 2025-04-06 09:34
알바 사장님 부친상, 이렇게 하면 괜찮겠지? | 2025-04-06 09:34
먹기 싫다는데 자꾸 음식을 강요하는 고모 | 2025-04-06 09:34
맨날 관악기 불러대는 옆집 조용히 하게 할 방법 | 2025-04-06 09:34
결혼 후 첫 시아버지 생신 선물 추천해 주세요 | 2025-04-06 09:34
나 진짜 폭식증 같은데 고칠 방법을 모르겠어 | 2025-04-06 09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