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와 주고받은 생일 선물 때문에 너무 속상해 | 2024-07-04 08:37
나 조류 공포증 진짜 많이 극복함 | 2024-07-03 16:52
회사 내부 고발이 정말 옳은 행동인 건지 고민됩니다 | 2024-07-03 16:52
부모님이 싸울까 봐 매번 불안에 떠는 나, 정상인가요? | 2024-07-03 16:52
남친 어머니 장례식 조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지... | 2024-07-03 16:52
솔직히 난 대학을 왜 가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| 2024-07-03 16:52
친구 사이 연락 빈도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? | 2024-07-03 16:52
독학 재수 시작한 후 매일 바닥을 치는 내 기분 | 2024-07-03 16:52
본인 기분대로 행동하는 성격 더러운 직장 동료 | 2024-07-03 16:52
관계가 소원해진 예비 사돈 사이, 파혼하는 게 좋을까 | 2024-07-03 16:52
술 먹고 연락 두절된 남친을 의심하는 나 | 2024-07-03 16:52
눕기를 좋아하던 둘리는 지금도... | 2024-07-03 14:03
반려견을 키우는 중 이해할 수 없는 부모님의 행동 | 2024-07-03 14:03
또래가 없는 직장, 자꾸 소외감이 느껴지고 힘들어요 | 2024-07-03 14:03
너무 피곤하게 사는 나, 예민한 성격은 진짜 못 고쳐? | 2024-07-03 14:03
사주 보셨던 분들은 정말 사주팔자대로 살고 계시나요? | 2024-07-03 14:03
2년 만에 연락 온 친구의 결혼식 꼭 가야 할까요? | 2024-07-03 14:03
투병 중인 부모님의 마지막을 잘 보내드리고 싶은데... | 2024-07-03 14:03
유독 남의 욕을 많이 하는 남편과 시댁 식구들 | 2024-07-03 14:03
요즘 들어 내가 직접 느끼는 회사 사람들의 특징 | 2024-07-03 14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