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쌍둥이 출산 후 셋째 임신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5-02-16 09:41
화장실 사용 후 변기 커버 내리는 게 그리 어렵나 | 2025-02-16 09:41
디저트 좋아하는 사람 손~?! | 2025-02-16 03:33
시댁이 너무 싫은데 제 심보가 너무 못된 걸까요 | 2025-02-16 03:33
내 소소한 취미 공유한다 | 2025-02-15 14:48
이런 남자 친구와 계속 사귀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2-15 14:48
시댁 제사에 연차 쓰시나요?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5-02-15 14:48
20대 초반 통금과 외박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| 2025-02-15 14:48
가족들과 연을 끊은 나, 결혼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2-15 14:48
친구한테 정떨어지는 건 처음인데 나 어떡하지 | 2025-02-15 14:48
허리 디스크가 터졌는데도 출근하라는 회사 | 2025-02-15 14:48
남편의 취미생활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하나요? | 2025-02-15 14:48
아침 자습을 강요하는 학원 선생님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2-15 14:48
현시점 메인 MC들 초상화 그려봄 | 2025-02-15 09:42
연애하면 진짜로 설렘이라는 게 느껴지나요? | 2025-02-15 09:42
지방대 대학 가기 vs 취업하기,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해? | 2025-02-15 09:42
나랑 비슷한 고민하는 30대 중반 남자 있음? | 2025-02-15 09:42
강아지똥을 절대 안 치우는 동네 어르신들 | 2025-02-15 09:42
잠들만하면 들리는 윗집 층간 소음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5-02-15 09:42
결혼 준비도 안됐는데 엽산 얘기하는 남자 친구 | 2025-02-15 09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