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육아 참여도 문제 관련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7-02 10:52
떡볶이에 당면? 너무 맛있잖아! | 2024-07-02 08:40
눈치 없지만 착해서 마음 편히 미워할 수 없는 친구 | 2024-07-02 08:40
무료하게 느껴지는 인생, 다들 무슨 재미로 사세요? | 2024-07-02 08:40
대학생인데 나중에 직장인 될 생각하니까 너무 두렵다 | 2024-07-02 08:40
정말 내가 이상한 건지 엄마가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4-07-02 08:40
사람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4-07-02 08:40
나이를 먹어도 바뀌지 않는 이상형 때문에 당황스러워 | 2024-07-02 08:40
객관적으로는 인성이 안 좋은데 나에게는 잘하는 사람 | 2024-07-02 08:40
시댁이나 친구 모임에서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 남편 | 2024-07-02 08:40
삼수 실패 후 무너져버린 내 모든 것,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4-07-02 08:40
불 꺼진 영화관, 너무 예쁨 | 2024-07-01 17:10
게임에 쓰는 돈이 점점 커지는 남의 편을 어쩌면 좋죠 | 2024-07-01 17:10
남편에게 들은 사랑한다는 말, 결혼하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| 2024-07-01 17:10
계속 떠오르는 내게 상처가 된 말,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4-07-01 17:10
저 이 정도면 많이 먹는 편인가요? 한 번 봐주세요 | 2024-07-01 17:10
시댁과 아버지에게 지칠 대로 지친 엄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 | 2024-07-01 17:10
이렇게 하면 살 빠질까?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7-01 17:10
연애 초짜인 제게 현명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01 17:10
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직장 내 심한 정치질과 파벌 | 2024-07-01 17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