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동생 결혼식에 와준 직장 동료들을 위한 답례품 고민 | 2025-02-12 17:27
재수하는데 열등감이 너무 심해져서 힘들어 | 2025-02-12 17:27
아기 때 예뻤다가 역변한 애들 없어? 나만 이런 소리 듣니? | 2025-02-12 17:27
혼자 자취할 때 배달 시키는 거 조심하라는 말 | 2025-02-12 17:27
남자 친구에게서 발견된 전여친의 흔적들 | 2025-02-12 17:27
여행에 환장하는 또래 친구들이 이해가 안 가 | 2025-02-12 17:27
만날 때마다 궁금하지도 않은 남 얘기만 하는 친구 | 2025-02-12 17:27
이런 일들 겪으니 가정 화목한 분들이 많이 부럽네요 | 2025-02-12 11:49
오후에 찍었던 여름 하늘 | 2025-02-12 11:11
새로운 직원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5-02-12 11:11
친구들과 다 같이 만났는데도 남친이랑 연락하는 친구 | 2025-02-12 11:11
사무실 옆자리에서 연속으로 트림을 해대는 신입 | 2025-02-12 11:11
내가 쓰지도 않은 걸 썼다며 짜증 내는 엄마 | 2025-02-12 11:11
진통제로 살아가는 삶, 더 사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? | 2025-02-12 11:11
엄마 전화 온다고 나와 통화할 때마다 끊는 남친 | 2025-02-12 11:11
대학 입시 실패했는데 엄마 말이 너무 아프게 들림 | 2025-02-12 11:11
삼재라는 게 진짜 있는 건지... 그냥 우연이겠죠? | 2025-02-12 11:11
나 이제 아르바이트 그만둬도 괜찮겠지? | 2025-02-12 11:11
살아본 적 없지만 돌아가고 싶은 낭만의 시대 | 2025-02-11 16:39
뭘 먹어도 행복하지 않은 요즘, 나만 이런가? | 2025-02-11 16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