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사람들과의 해외여행 선물 관련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6-30 14:25
보석 사진 보고 가세요 2편 | 2024-06-30 09:49
미래 걱정은 없지만 적성에 너무 맞지 않는 진로 | 2024-06-30 09:49
이제 곧 40대 진입하는 싱글남 자산, 다들 얼마나 모으셨나요? | 2024-06-30 09:49
내가 전기 도둑이라는 상인의 말,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6-30 09:49
크게 혼난 신입분들 깨져버린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6-30 09:49
여러분들은 남친과 여사친 사이 어디까지 허용 가능하세요? | 2024-06-30 09:49
시도 때도 없이 트림을 해대는 직장 동료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6-30 09:49
애교 많고 딸 같은 아들인 오빠와 정반대인 무뚝뚝한 내 성격 고민 | 2024-06-30 09:49
적자에 시달리는 생활비로 인한 결혼 생활 돈 문제 스트레스 | 2024-06-30 09:49
사랑을 줄 곳이 없어 외로움을 느끼는 나, 이래서 연애를 하는 건가 싶어 | 2024-06-30 09:49
한국판 할인 가게, 동네에 하나씩은 있었지? | 2024-06-29 14:23
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한 병원 상담 관련 조언 | 2024-06-29 14:23
내 면전에 대고 내가 좋아하는 걸 조롱한 친구 | 2024-06-29 14:23
터무니없이 너무 비싸진 우리나라 숙박 요금 | 2024-06-29 14:23
잘나지 못한 외적인 모습 때문에 비관적으로 느껴지는 삶 | 2024-06-29 14:23
하루에 한 끼 차려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지 엄마한테 서운해 | 2024-06-29 14:23
어딜 가든 무시당하고 따돌림받는 인생 탈출 방법 없나요? | 2024-06-29 14:23
재회는 이뤄질 때 보다 바랄 때가 더 행복한 것 같아 | 2024-06-29 14:23
현타오는 임원들의 지시들, 신고하고 도망칠까? | 2024-06-29 14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