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도 올릴래 7탄, 1인 가구 집밥 | 2024-10-23 16:52
너무 힘든 직장 생활 어떻게 해야 될까요? | 2024-10-23 16:52
여사친과 연락만 한다는 남편이 의심스럽습니다 | 2024-10-23 16:52
갓 이직한 회사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은?! | 2024-10-23 16:52
시어머님이 아기를 봐주신다는데 부담스러워요 | 2024-10-23 16:52
장기 연애 후 이별, 다신 누군갈 못 만날 거 같아 | 2024-10-23 16:52
항상 남을 무시하는 남친,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궁금해 | 2024-10-23 16:52
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나의 결혼 고민 및 스트레스 | 2024-10-23 16:52
어린애처럼 징징거리지 말라는 남편, 제 욕심인 건지... | 2024-10-23 16:52
시간 내에 끝날 수 있는 업무량이 아닌 알바, 그만둬야 할까 | 2024-10-23 16:52
일한 지 반년이 다 돼가는데 말귀 못 알아듣는 거 어떻게 고쳐? | 2024-10-23 13:40
한심한 예비 고3 인생에 도움을 좀 주세요 | 2024-10-23 13:40
얘들아, 나 검은 목지빠귀 만났어 | 2024-10-23 10:54
아침부터 친절한 버스를 타서 기분이 좋음 | 2024-10-23 10:54
회사 점심시간, 다른 회사 막내들도 이렇게 사나요? | 2024-10-23 10:54
단유를 앞두고 느끼는 우울감, 제가 유난인 건지... | 2024-10-23 10:54
여러분들은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으세요? | 2024-10-23 10:54
주식하다 빚이 생긴 예랑이를 다시 믿어줘도 될까 | 2024-10-23 10:54
엄마 간병은 왜 항상 나 혼자?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걸까 | 2024-10-23 10:54
손주 봐주면서 받는 용돈을 노후 대책이라 생각하는 엄마 | 2024-10-23 1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