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착하고 빠른데 직무 센스가 너무 없는 직원 | 2025-02-07 16:37
할머니한테 한 말실수, 효자 되려다 불효자로 드리프트 한 이야기 | 2025-02-07 16:37
나보다 연봉도 높으면서 맨날 나보고 밥 사라는 상사들 | 2025-02-07 16:37
결혼 전 우울증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| 2025-02-07 16:37
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 중인데 이 정도면 너네 기준 소식이야? | 2025-02-07 14:31
습관적으로 히히히 거리는 거 보기에 별로인 것 같아? | 2025-02-07 14:31
여자 친구 생일 선물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2-07 14:31
사회 나오면 좋은 대학 나온 게 많이 중요하나요? | 2025-02-07 14:31
툭하면 연 끊자고 하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5-02-07 14:31
화장품 20만 원 지른 거 왔다 | 2025-02-07 10:47
다들 직업 만족하시나요? 다들 행복하세요? | 2025-02-07 10:47
장염 걸렸을 때 먹는 맛있는 음식 뭐 없을까요? | 2025-02-07 10:47
이유 없이 대학을 안 간다는 친구가 걱정되는데... | 2025-02-07 10:47
그냥 무던하고 편안한 친구 vs 재밌지만 기 센 친구 | 2025-02-07 10:47
미대 입시 강사인 남편의 우울감 때문에 걱정이에요 | 2025-02-07 10:47
나처럼 놀림 많이 받는 사람 있어? 만만해서 그런 걸까 | 2025-02-07 10:47
쓸데없이 말 걸고 시비 걸 듯 깐족대는 직원 대처법 | 2025-02-07 10:47
나에 대해 늘 부정적인 엄마 스트레스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2-07 10:47
어색한 사이와 만날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5-02-07 10:47
자취할까 고민 중인데 한 번 보고 결정해 줄래? | 2025-02-07 07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