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천국 같았던 보라카이 여행 | 2024-10-17 11:10
무례한 회사 사람 때문에 퇴사하는 건 좀 그런가요? | 2024-10-17 11:10
저처럼 엄마에게 전화 오면 불안한 사람 있어요? | 2024-10-17 11:10
아직도 못 잊은 전 남친, 아직 시간이 덜 지나서 그런 걸까 | 2024-10-17 11:10
직장 휴게실에서 어떻게든 내 자리에만 누우려는 사람 | 2024-10-17 11:10
부부의 의견 대립으로 인한 싸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17 11:10
내게 쌍욕을 한 남편, 이혼이라는 글자만 떠오릅니다 | 2024-10-17 11:10
왜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이유가 없다는 남자의 심리 | 2024-10-17 11:10
날 무시하는 친구들과 어떻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? | 2024-10-17 11:10
결혼하기로 약속 후 지출 문제 관련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0-17 11:10
나도 올릴래 4탄, 1인 가구 직장인의 점심 메뉴 | 2024-10-16 17:03
10년이 넘은 아빠의 술주정, 어떤 모습이 진심일까요? | 2024-10-16 17:03
크게 하는 것 없는 듯한 육아가 왜 이렇게 힘든 건지... | 2024-10-16 17:03
이런 경우 결혼 준비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? | 2024-10-16 17:03
나보다 일이 우선인 남자 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| 2024-10-16 17:03
자기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 친구 고민 | 2024-10-16 17:03
윗집 할머니 때문에 고통받는 층간 소음 해결 방법 | 2024-10-16 17:03
결혼 후 대화가 없다고 서운해하는 아내 | 2024-10-16 17:03
13kg 뺀 후 행복할 줄 알았는데 계속 현타가 와 | 2024-10-16 17:03
다들 부모님 서로 사랑하심? 우리 집만 이런 건지... | 2024-10-16 17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