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정떨어지는 친구의 가치관과 행동들, 손절해야 할까 | 2024-06-28 08:39
고등학생 때부터 공부하면 된다는데 정말 맞는 말인가요? | 2024-06-28 08:39
이런 마음으로 결혼을 해도 될지 정말 고민됩니다 | 2024-06-28 08:39
차 구매 고민 중, 사회 초년생인 내게 과한 지출인 건지... | 2024-06-28 08:39
상처 주지 않고 이별을 통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| 2024-06-28 08:39
헤어진 전 여친에게 자꾸 흔들리는 남자 친구 | 2024-06-28 08:39
나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HR 담당자 | 2024-06-28 08:39
나 때문에 친구에게 손절당했다고 주장하는 남편 | 2024-06-28 08:39
화가 나면 항상 삿대질을 해대는 남편 이해가세요? | 2024-06-28 08:39
난 여름 너~무 좋아! | 2024-06-27 17:05
창업한 남편 내조하기가 너무 힘든데 조언 부탁해요 | 2024-06-27 17:05
원래 엄청 좋아했는데 갑자기 안 먹게 된 음식 있니? | 2024-06-27 17:05
여동생이 혼자 해외여행 간다 하면 보내줄 거야? | 2024-06-27 17:05
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니가 정말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| 2024-06-27 17:05
종교에 집착하는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06-27 17:05
친구 많고 노는 거 좋아하는 남친과의 연애 고민 | 2024-06-27 17:05
만날 때마다 다이어트로 시작해 다이어트로 끝나는 시댁 대화 | 2024-06-27 17:05
부정적이고 날 평가하는 기분 나쁜 남친의 말버릇 | 2024-06-27 17:05
멀어진 친구에게 받은 청첩장, 결혼식 하객 초대 기준이 뭔지... | 2024-06-27 17:05
이런 친구의 행동에 속상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6-27 15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