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에서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 건지 너무 속상해 | 2024-06-29 14:23
얘들아, 밖에 하늘 좀 봐 | 2024-06-29 09:45
다들 눈 감고 그냥 이렇게 사는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4-06-29 09:45
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한다는 전임자, 나 계속 다녀도 되는 걸까 | 2024-06-29 09:45
다른 회사로 이직 후 후회하는 배우자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6-29 09:45
어떻게 해야 서로 기분 안 나쁘고 깔끔하게 퇴사할 수 있을까 | 2024-06-29 09:45
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남자 친구 | 2024-06-29 09:45
늦둥이 남동생이 태어난 후 시작된 엄마의 친목 | 2024-06-29 09:45
기분 나쁜 시모의 말, 내가 너무 예민하고 이기적인 건지... | 2024-06-29 09:45
보석 전시회 보고 왔어요! | 2024-06-28 16:47
친구 관계에서 제가 좀 예민한 편인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4-06-28 16:47
회사 내 사담 및 잡담 몇 분이 적당하다 생각하세요? | 2024-06-28 16:47
적성에 안 맞아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될까요? | 2024-06-28 16:47
친구라는 이름 때문에 싸워도 계속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? | 2024-06-28 16:47
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남친의 무뚝뚝한 성격 | 2024-06-28 16:47
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많아지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| 2024-06-28 16:47
남들 앞에서만 깔끔하고 단정한 남자 친구 | 2024-06-28 16:47
너무 좋고 사랑하지만 결혼까지 확신이 들지 않는 남친 | 2024-06-28 16:47
현관에서 신발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는 남편 | 2024-06-28 16:47
신혼 집밥 열심히 하고 있어요 | 2024-06-28 1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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