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 자랑도 아닌 주변 자랑을 몇 년째 우려먹는 사람들 | 2024-06-25 15:22
동거묘 도칠이와 집사의 여름 새 이불 쟁탈전 | 2024-06-25 14:28
9년 지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| 2024-06-25 14:28
40대에 퇴사 후 백수,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| 2024-06-25 14:28
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진상 손님들이 너무 지겹다 | 2024-06-25 14:28
유독 공부 관련해서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 친구 | 2024-06-25 14:28
난 내가 성인이 되어도 외향적일 줄 알았는데... | 2024-06-25 14:28
요양원 갈까 봐 벌써부터 겁을 먹는 엄마 | 2024-06-25 14:28
오래 사귄 연인과의 이별,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? | 2024-06-25 14:28
심미안이라는 게 진짜 있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25 14:28
취미 중 하나, 구체 관절 인형 보고 가세요 2탄 | 2024-06-25 11:32
매번 날 빼놓고 약속을 잡은 후 통보하는 친구들 | 2024-06-25 11:32
고백 거절한 건 난데 차인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뭐지 | 2024-06-25 11:32
소개받고 결혼 시 주선자 사례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| 2024-06-25 11:32
몇 개월 전 이야기를 자꾸 들먹이며 화를 내는 사람 | 2024-06-25 11:32
친정 엄마와의 정서적 독립, 제가 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6-25 11:32
답답한 가족들과의 대화,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6-25 11:32
습관적으로 남 뒷담화를 하는 직장 동료 대처법 | 2024-06-25 11:32
친구에게 열등감 갖기 싫은데 자꾸 질투하게 돼 | 2024-06-25 11:32
특성화고 학생의 고민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4-06-25 11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