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붉어서 불난 줄 알았잖아 | 2024-06-24 08:47
아빠에게 느끼는 서운함, 내가 철이 덜 든 건지 모르겠어 | 2024-06-24 08:47
다들 어떤 생각으로 살아? 난 삶의 이유를 모르겠어 | 2024-06-24 08:47
극과 극 스타일의 직원들,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세요? | 2024-06-24 08:47
내 도덕적 기준이 너무 높은 건지... 정말 나 꼰대인가? | 2024-06-24 08:47
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... 모은 돈이 적은 편인가요? | 2024-06-24 08:47
연애가 하고픈 25살 모솔의 고민, 조언 부탁합니다 | 2024-06-24 08:47
내 자취방을 아지트로 삼고 마음대로 놀고 가는 친구들 | 2024-06-24 08:47
분명 좋은 사람인데 잘 맞지 않고 자꾸 찝찝함이 남는 친구 | 2024-06-24 08:47
같이 여행 와서 매일 한 시간씩 남친과 통화하는 친구 | 2024-06-24 08:47
이거 누구 그린 거 같아? | 2024-06-23 14:14
40대 가장의 고민,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4-06-23 14:14
영어 못하는데 혼자 해외여행 잘 다니시는 분 계세요? | 2024-06-23 14:14
엄마 탓만 하며 자식들에게 피해 주는 친정아버지 | 2024-06-23 14:14
두 곳의 회사 중 여러분이라면 어느 곳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4-06-23 14:14
어릴 적부터 언니 동생과 날 차별했던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| 2024-06-23 14:14
그냥 참고 다니는 게 맞을지 그만두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4-06-23 14:14
배달 음식 지겨워서 요리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즐겁네?! | 2024-06-23 14:14
회사 최고 빌런 여자 상사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6-23 14:14
네일 좀 골라줄 사람~ | 2024-06-23 10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