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에게 결혼 이야기 먼저 꺼내봐도 괜찮을까요? | 2025-02-01 15:38
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을지 방법 좀 알려주라 | 2025-02-01 15:38
장인어른 팔순 여행 비용을 나와 상의도 없이 지출한 아내 | 2025-02-01 15:38
명절에 본인 시댁 안 가고 친정으로 오는 결혼한 시누이 | 2025-02-01 15:38
초등학교 친구 축의금 관련 서로 다른 남친과 나의 의견 | 2025-02-01 15:38
이런 사람과 만나봐도 괜찮을지 조언 구합니다 | 2025-02-01 15:38
집순이 집밥러의 밥상 | 2025-02-01 09:39
통제 심한 부모,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5-02-01 09:39
고졸로 인한 내면의 자격지심은 어떻게 바꿔야 좋을까요? | 2025-02-01 09:39
자매끼리 잘 지내시나요? 언니가 너무 싫습니다 | 2025-02-01 09:39
내게 호감은 있는 것 같은데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썸녀 | 2025-02-01 09:39
예랑과의 결혼 준비 비용 저축 문제 고민 | 2025-02-01 09:39
신경 쓰이는 썸남의 화법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2-01 09:39
돌잔치는 제발 자기 가족끼리만 했으면 좋겠어요 | 2025-02-01 03:42
빵순이가 만든 빵들 | 2025-01-31 16:51
남자 친구의 유일한 단점인 술, 헤어지는 게 맞겠죠 | 2025-01-31 16:51
시부모님과 스스럼없이 지내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5-01-31 16:51
명절 시댁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5-01-31 16:51
친구의 성격이 너무 착해서 대화가 너무 힘들어 | 2025-01-31 16:51
언니랑 같이 사는 게 제겐 너무 스트레스에요 | 2025-01-31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