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버지와 의절을 해야 하나 매우 고민 중입니다 | 2025-01-27 17:24
얼굴 긴 사람만 보면 나 닮았다며 놀리는 신랑 대처법 | 2025-01-27 17:24
남자 친구가 날 좋아하는 게 맞는 걸까 판단 좀 | 2025-01-27 17:24
엄마 장례식에 오지 않은 친구들, 인생 잘못 산 거 같아요 | 2025-01-27 17:24
아기 낳으면 정말 문자 볼 시간도 없나요? | 2025-01-27 17:24
우리 동생 비빔국수 장인임 | 2025-01-27 11:39
부모님의 집착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해 주세요 | 2025-01-27 11:39
비데 쓰고 물 안 내리는 남편의 심리가 대체 뭘까요 | 2025-01-27 11:39
친정과의 연을 끊기 위해 해버린 도피성 결혼 | 2025-01-27 11:39
고작 3살 차이 자매, 엄마가 내 동생만 좋아해 | 2025-01-27 11:39
비서가 대표 강아지 오줌도 치워야 해요? | 2025-01-27 11:39
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낮은 내 자존감과 연애 | 2025-01-27 11:39
다들 연애하면서 이별을 직감한 순간들 있어? | 2025-01-27 11:39
다들 출퇴근 걸리는 시간이 어떻게 되세요? | 2025-01-27 11:39
출근 시간 관련 이기적인 상사 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| 2025-01-27 11:39
장 본거 배송왔는데... 테트리스 장인이네 | 2025-01-26 15:19
지하철 진상들 왜이리 많냐? 어떻게 좀 안 되나? | 2025-01-26 15:19
이기적인 와이프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| 2025-01-26 15:19
공감할 줄 모르는 게 무조건 T스러운 건 아니지 않나 | 2025-01-26 15:19
장애 형제가 있는 남친과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 | 2025-01-26 15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