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말 너무 많고 오지랖 넓은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? | 2024-10-04 17:00
취직하고 달라진 여친과의 이별이 너무 아쉽네요 | 2024-10-04 17:00
신혼부부 돈 관리,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10-04 17:00
업무상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직원의 태도 | 2024-10-04 17:00
뭐 하나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집착하고 우울해하는 나 | 2024-10-04 17:00
짝사랑 받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10-04 17:00
겉은 바삭 속은 퐁신 휘낭시에 구움 | 2024-10-04 10:46
평범한 가족이라는 거 참 어렵고 부럽네요 | 2024-10-04 10:46
입맛이 너무 예민한 나, 아무거나 잘 먹고 싶은데... | 2024-10-04 10:46
결혼을 앞두고 너무 행복한 요즘, 인생의 황금기 같아요 | 2024-10-04 10:46
매번 한 달을 못 넘는 연애, 어떻게 해야 오래갈 수 있어? | 2024-10-04 10:46
부모에게 자식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요? | 2024-10-04 10:46
사무실에서 수십 번 트림하며 시끄럽게 구는 직장 상사 | 2024-10-04 10:46
취준생인 오빠에게 용돈 좀 주라고 날 나무라는 엄마 | 2024-10-04 10:46
빈자리가 많은데도 임산부석을 고집하는 사람들 | 2024-10-04 10:46
아빠랑 대화할 때마다 바보가 되는 느낌입니다 | 2024-10-04 10:46
내가 먹은 수제버거 중 세 손가락 안에 듦 | 2024-10-02 16:58
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정말 안 했으면 좋겠다 | 2024-10-02 16:58
인간관계를 그동안 잘못해와도 한참 잘못한 건가요? | 2024-10-02 16:58
4050분들 요즘 어찌들 살고 있나요? 공유 좀 해주세요 | 2024-10-02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