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명절에 고향 안 가는 분들은 뭐 하시나요? | 2025-01-24 07:32
인서울 하면 좋은 점? 난 이거라고 생각해 | 2025-01-24 07:32
돈 이야기로 엄마와 다퉜는데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5-01-24 07:32
덕질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건지 나도 내 심리를 이해 못 하겠어 | 2025-01-23 16:59
너네가 보기에도 나 사진 감각 있어 보임? | 2025-01-23 16:41
스무 살을 공부만 하면서 보내는 거 아깝지 않음? | 2025-01-23 16:41
제 벌이에 이 정도 소비하는 게 경제관념이 안 좋은 건가요? | 2025-01-23 16:41
연 끊은 시가에 그동안 해준 게 너무 아까움 | 2025-01-23 16:41
거짓은 거짓을 낳는다고... 제 비밀이 들통날까 겁나요 | 2025-01-23 16:41
시아버지와 싸우면 우리 집으로 도피하는 시어머니 | 2025-01-23 16:41
실무 능력 제로 무능력한 상사 골탕 먹일 방법 | 2025-01-23 16:41
식당에서 통화 가능하다 vs 나가서 해야 된다 | 2025-01-23 16:41
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1년 미만 입사자는 연봉 동결? | 2025-01-23 16:41
자기 말만 중요한 엄마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봐줘 | 2025-01-23 16:41
어른들은 신입 사원 때를 왜 그리워할까요? | 2025-01-23 14:11
영화나 드라마 같은 사랑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? | 2025-01-23 14:11
헤어질 때 전 여친에게 들은 말들이 너무 상처야 | 2025-01-23 14:11
길 물어보니 검색해 보라는 아이 엄마의 대답 | 2025-01-23 14:11
막차 기다리는 중, 안개 장난 아냐 | 2025-01-23 10:41
아기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참 할만할 텐데... | 2025-01-23 10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