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제 서른,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하고 싶어요 | 2025-01-21 10:59
형제가 장애인인 분들은 미래 어떻게 계획 중이신가요? | 2025-01-21 10:59
5년 만에 연락 온 후배, 나한테 호감 있는 걸까? | 2025-01-21 10:59
장기 연애 후 이별, 연락해도 달라지는 건 없겠죠? | 2025-01-21 10:59
남자들에게 첫사랑이란 도대체 무슨 의미야? | 2025-01-21 10:59
나와 사소한 위생관념이 안 맞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5-01-21 10:59
돌잔치 행사 소인 금액 계산 관련 마음이 찜찜합니다 | 2025-01-21 10:59
눈 뜨고 감을 때까지 긴장모드인 나, 사는 게 너무 불안해 | 2025-01-21 08:37
적성도 안 맞는데 업무까지 과다한 회사 퇴사 고민 | 2025-01-21 08:37
시모 기준으로 전화 안 받은 게 그렇게 기분 나쁜가요? | 2025-01-21 08:37
3인 이상 절친 무리가 없는 나, 무리가 주는 안정감이 그리워 | 2025-01-21 08:37
대인관계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나 | 2025-01-21 08:37
안 보고 사는 게 답인 가족들을 만나야 할까요? | 2025-01-21 08:37
아빠를 먼저 용서하라는 엄마, 제 잘못인가요? | 2025-01-21 08:37
귀여운 우리 집 댕댕이 | 2025-01-20 17:18
계속되는 아랫집의 층간 소음 민원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1-20 17:18
30대 되고 보니 친구가 없는 나, 이렇게 살아도 될까 | 2025-01-20 17:18
이직한 직장 현 상황인데 일단 지켜보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1-20 17:18
쉬는 날 집에만 있는 게 이상한 건지... 다들 주말에 뭐 하세요? | 2025-01-20 17:18
이런 부모님과 연 끊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1-20 17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