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약속을 제시간에 나온 적이 없는 친구, 어쩌면 좋지 | 2025-01-20 08:28
5년 사귄 애인에게 전화로 이별 통보라니... | 2025-01-20 08:28
장기 연애 중인 남친이 내게 하는 말, 마음이 식은 걸까 | 2025-01-20 08:28
네일 어떤 게 예쁜지 추천 좀 부탁해 | 2025-01-19 14:55
내향인들아 너희들이 가장 기 빨렸던 순간 언제야? | 2025-01-19 14:55
7년을 만났던 전 연인의 결혼, 자꾸 자책감이 듭니다 | 2025-01-19 14:55
그냥 어디든 얘기하고 싶어서 하는 넋두리 | 2025-01-19 14:55
30대 대체 어디서 연애해요? 내가 자기 객관화가 안 된 건지... | 2025-01-19 14:55
계약직 포기하고 다른 직장 알아보기로 했어 | 2025-01-19 14:55
어느 그림체가 더 예쁜 것 같아? | 2025-01-19 09:34
장모님 케어 문제 관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5-01-19 09:34
친구 결혼식을 갈 경우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5-01-19 09:34
누굴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벅찬 기분이었구나 | 2025-01-19 09:34
제가 만만해 보여서 이런 일들을 겪는 걸까요? | 2025-01-19 09:34
친구 사이 권태기,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? | 2025-01-19 09:34
자기가 잘못해놓고 회피하고 말 안 하는 남편의 심리 | 2025-01-19 09:34
본인 그릇만 설거지하고 본인 빨래만 하는 딸아이 | 2025-01-19 09:34
날 불편하게 만드는 융통성 없고 답답한 딸 친구 엄마 | 2025-01-19 09:34
엄마 생일에 일어난 일, 제가 사과해야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1-19 09:34
외국 거주 중,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꼭 가야 하나요? | 2025-01-19 0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