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떻게 해야 처음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? | 2024-09-26 16:49
사촌 동생과 함께 일하는 걸 탐탁지 않아 하시는 부모님 | 2024-09-26 16:49
일을 대충 알려주며 키득거리는 알바들, 이게 텃세인가? | 2024-09-26 16:49
둘째 가지신 분들, 어떻게 결심하게 되셨나요? | 2024-09-26 16:49
날 창피해 하는 듯한 친구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26 16:49
가을 날씨 너무 좋다 | 2024-09-26 10:42
혼자 있는 게 더 좋은 듯한 남편, 날 사랑하지 않는 걸까 | 2024-09-26 10:42
더는 못 버티겠는데 당일 퇴사한다고 해도 되나요? | 2024-09-26 10:42
동생이 너무 계산적으로 느껴지는데 다른 자매들도 이래? | 2024-09-26 10:42
교통사고를 당했는데도 바쁘다며 출근하길 원하는 회사 | 2024-09-26 10:42
남편의 말 농담으로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9-26 10:42
스트레스받을 때마다 뭔가를 먹거나 사는 거로 푸는 나 | 2024-09-26 10:42
아이의 다리 떠는 습관 고쳐야 한다 vs 상관없다 | 2024-09-26 10:42
같은 이유로 반복되는 여친과의 싸움, 헤어짐이 답일까 | 2024-09-26 10:42
가족과의 인연이 이렇게 끝인 건지... 인생 헛살았나 싶어요 | 2024-09-26 10:42
방 청소하다 발견한 엄마가 예전에 쓰신 글 | 2024-09-25 16:38
자랑을 끝도 없이 늘어놓으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친구 | 2024-09-25 16:38
먹을 때 쩝쩝 소리 내는 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9-25 16:38
20대에는 열정으로 만났다면 30대의 연애는 평온함인가요? | 2024-09-25 16:38
집안일 관련 아이 있는 부모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4-09-25 16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