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소한 계기로 시작된 이혼 결심, 제가 성급한 걸까요? | 2024-09-25 16:38
밤이고 낮이고 미친 듯이 우는 앞 건물 아기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9-25 16:38
가끔씩 소름이 끼칠 정도로 나에게 집착하는 부모님 | 2024-09-25 16:38
아내가 아파도 화를 내며 육아를 거부하는 남편 | 2024-09-25 16:38
데이트 중 닭가슴살을 들고 다니는 남자와 이별 고민 중 | 2024-09-25 16:38
일을 너무 잘하는 동료와 늘 비교 당해서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9-25 14:48
23호 가을웜딥의 최애 색조 템들 | 2024-09-25 10:40
다른 애들은 잘 꾸미고 다니는데... 나만 꾸미는 거 불편해? | 2024-09-25 10:40
후회되는 일이 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팁 있을까요? | 2024-09-25 10:40
나만큼 아깝게 못생긴 사람 없을 듯, 진심 울고 싶어 | 2024-09-25 10:40
예의 없는 학생들의 행동, 자녀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| 2024-09-25 10:40
대기업 취직하기 늦은 거죠? 진로 고민 좀 들어주세요 | 2024-09-25 10:40
저희 집만 유난인 건지... 명절이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| 2024-09-25 10:40
내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 거 | 2024-09-25 10:40
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겹지인 때문에 손절 못하겠어 | 2024-09-25 10:40
제가 남편의 자유를 억압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9-25 10:40
불닭 우동 만들었는데 맛있겠지 | 2024-09-24 16:59
타인 앞에서 갖는 심리적 습관은 고치기 힘든 거 같아요 | 2024-09-24 16:59
엄마가 떠난 지 3년, 문득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| 2024-09-24 16:59
참다가 병 생길 거 같은데 이직하는 게 맞겠죠? | 2024-09-24 16:59
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