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까다로운 친정 엄마, 나도 딸이지만 부끄러워 | 2025-03-24 13:29
통제적인 부모님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5-03-24 13:29
나처럼 피 못 보는 사람 있어? 다른 사람들은 어때? | 2025-03-24 13:29
우리 기숙사 밥 어때? | 2025-03-24 11:20
부부 싸움, 제가 뭘 잘못한 건지 판단 좀 부탁해요 | 2025-03-24 11:20
월급 루팡 부장,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? | 2025-03-24 11:20
짝남이랑 내 친구 기류 뭔가 묘하다 싶었는데... | 2025-03-24 11:20
슬기로운 사위 생활 조언,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| 2025-03-24 11:20
학과 모임 어차피 혼자인 거 안 가고 버틴다 vs 한 번 가본다 | 2025-03-24 11:20
문잡아주면 고개라도 끄덕하는 게 상식 아니냐 | 2025-03-24 11:20
20인 미만 회사 생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5-03-24 11:20
일 잘하고 싶은 욕심만 앞선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5-03-24 11:20
30대가 되고 느낀 점 하나, 이혼하길 잘했다 | 2025-03-24 08:15
30대 여행 가는 거 부모님 허락받아야 하나요? | 2025-03-24 08:15
꼴 보기 싫은 애들 아빠 어쩌면 좋을까요 | 2025-03-24 08:15
이런 남자 친구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3-24 08:15
남편의 직장 동료 때문에 너무 불쾌하고 미치겠어요 | 2025-03-24 08:15
집에 들어오기 싫을 정도로 예쁜 눈 | 2025-03-23 14:45
아이 없는 맞벌이 부부분들 가사 분담 어떻게 하세요? | 2025-03-23 14:45
가끔은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가 편하게 느껴져요 | 2025-03-23 14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