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외로운 모태솔로, 나도 사랑이란 것 좀 하고 싶다 | 2024-06-19 13:34
난 삼계탕보다는 낙지가 더 좋더라 | 2024-06-19 10:46
고졸인데 내년에라도 대학을 가야 할지 고민이야 | 2024-06-19 10:46
자꾸 결혼을 재촉하는 엄마 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| 2024-06-19 10:46
편의점 사장님과의 에어컨 전쟁, 제가 너무한 건지... | 2024-06-19 10:46
한 달에 한 번은 의무적으로 꼭 보길 원하는 시부모님 | 2024-06-19 10:46
30대 후반에도 갱년기가 올 수 있나요? | 2024-06-19 10:46
다른 직원들의 외모와 태도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직원 | 2024-06-19 10:46
술자리 후 귀가 시간문제 관련 누구 의견이 맞나요? | 2024-06-19 10:46
썸만 한 달째인데 고백할 기미가 안 보일 땐? | 2024-06-19 10:46
버려진 것만 같은 나, 엄마와 절연하고 싶어요 | 2024-06-19 10:46
너네 이거 혼자 다 먹기 가능해? | 2024-06-19 08:57
내 가슴을 후벼판 부모님의 말이 잊히지 않습니다 | 2024-06-19 08:57
부모님 용돈 및 선물,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4-06-19 08:57
본인이 예쁜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있나요? | 2024-06-19 08:57
나 몰래 바람을 피운 남친을 용서해 줘야 할지... | 2024-06-19 08:57
이기적으로 느껴지는 친구,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? | 2024-06-19 08:57
정규직 전환 이후 행동이 180도 변해버린 직원 | 2024-06-19 08:57
영화관에 미취학 아동만 보낸 무책임한 부모 | 2024-06-19 08:57
서로 다른 성향에 항상 다투게 되는 커플의 고민 | 2024-06-19 08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