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착하고 수동적인 남친, 내가 애를 키우는 건가 싶어 | 2022-08-25 10:55
단시간에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25 10:55
제가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? | 2022-08-25 10:55
너무 힘든 PMS 기간,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2-08-25 10:55
나에 대한 기억과 추억이 전혀 없는 부모님이 서운해 | 2022-08-25 10:55
이자도 안 주고 엄마에게 돈을 빌려 가는 파렴치한 삼촌 | 2022-08-25 10:55
불편하게 느껴지는 친구의 말, 내 자격지심인 건지... | 2022-08-25 10:55
인간관계에 대해 현타가 올 때, 조언 좀 부탁해 | 2022-08-25 10:55
내가 찍은 사진 보고 싶은 사람? | 2022-08-25 08:45
육퇴라는 명목으로 매일 2시간씩 집을 나가있는 아내 | 2022-08-25 08:45
마흔이 넘어서도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내가 한심해 | 2022-08-25 08:45
안 좋은 미래만 그려지는 현실, 날 사랑하는 게 맞을까 | 2022-08-25 08:45
혈육 간의 찬밥 배틀,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시나요? | 2022-08-25 08:45
이런 것도 다 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걸까요? | 2022-08-25 08:45
남편의 반찬 투정, 너무 속상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25 08:45
집안 차이가 나는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2-08-25 08:45
계약 만기 전 퇴실하라며 스트레스 주는 셰어하우스 주인 | 2022-08-25 08:45
이런 엄마를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8-25 08:45
새끼 강아지 분양 보내보신 분? | 2022-08-24 16:49
남사친이 많은 게 고민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24 16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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