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후 첫 추석에 친척들과 다 같이 여행을 가자는 시댁 | 2022-08-26 16:45
개인 카페 운영 중 발생한 일, 이건 대체 누구의 잘못일까 | 2022-08-26 16:45
CCTV로 실시간 감시하고 지적하는 알바 사장님 | 2022-08-26 16:45
남편과 각방 쓰는 중인데 결혼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| 2022-08-26 16:45
엄마와도 연을 끊어야 하는 건지...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| 2022-08-26 16:45
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지인의 소비 가치관 | 2022-08-26 16:45
아이들 사교육 시키면 노후 준비가 어렵다는 남편의 입장 | 2022-08-26 16:45
웹툰 작가가 꿈인데 직설적인 평가 부탁해 | 2022-08-26 14:09
10년 차에 당일 퇴사, 다들 이 정도 일은 참고 다니시는지... | 2022-08-26 14:09
이미 다 내려놓은 것 같은데 대체 뭘 더 내려놔야 하는 거야? | 2022-08-26 14:09
저처럼 온 힘을 다해 사랑하고 헤어지신 분 계시나요? | 2022-08-26 14:09
약을 먹어도 나아지 않는 우울증 극복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26 14:09
잔병치레가 많은 남자 친구, 제가 문제일까요? | 2022-08-26 14:09
직원이 실수를 하면 버럭버럭 소리부터 지르는 직장 상사 | 2022-08-26 14:09
맨날 우울하다고 하는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| 2022-08-26 14:09
나도 있다 고양이! 내 동생 자랑할게! | 2022-08-26 10:45
내 명의의 보험을 절대 안 주겠다는 언니가 이해 안 가요 | 2022-08-26 10:45
코로나 걸리면 죄인이 되는 회사 생활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2-08-26 10:45
첫째가 딸, 아들 낳고 싶어서 둘째 낳으신 분 계시나요? | 2022-08-26 10:45
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그냥 외로워서 그러는 건지... | 2022-08-26 10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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