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 종일 취미생활을 즐기며 사는 친구의 삶이 부러워 | 2022-12-08 10:54
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신입을 과장으로 승진시킨다는 대표 | 2022-12-08 10:54
시험 하나에 무너진 내 인생,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12-08 10:54
할부로 겪은 이별의 아픔 때문에 이번 이별은 살만하네요 | 2022-12-08 10:54
독학으로 그린 그림 평가 부탁해 | 2022-12-08 08:43
나에 대한 불길한 꿈을 자주 꾸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불안해 | 2022-12-08 08:43
계속 근무하자니 숨이 막히고 막상 퇴사하자니 불안하고... | 2022-12-08 08:43
계약직 부당대우,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? | 2022-12-08 08:43
상대방이 말하고 있는데 말 끊으며 되묻는 거 나만 짜증 나냐 | 2022-12-08 08:43
여러분은 결혼할 때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드셨나요? | 2022-12-08 08:43
감정 교류가 전혀 되지 않는 30대 남친과의 연애 | 2022-12-08 08:43
아이들 앞에서 날 때린 남편과 아들 편을 드는 시모 | 2022-12-08 08:43
걱정 좀 해달라며 남편에게 서운함을 표출하는 아내 | 2022-12-08 08:43
과 CC 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이걸 어쩌면 좋을까 | 2022-12-08 08:43
내 갤러리 속 맛있는 음식들 | 2022-12-07 17:03
예의라고는 쥐뿔도 없고 이기적이고 눈치 없는 직장 동료 | 2022-12-07 17:03
뒤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 일해보신 분들 후회하시나요? | 2022-12-07 17:03
회계나 산업 안전 종사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12-07 17:03
코골이가 너무 심한 남친, 어떻게 말을 꺼내는 게 최선일까 | 2022-12-07 17:03
당연함과 의무감 그리고 오지랖의 차이가 뭘까요? | 2022-12-07 17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