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담배꽁초 무단 투기, 과태료 5만 원보다 못한 당신의 인생 | 2022-08-27 14:26
추석에 예비 시댁과 일주일 동안 같이 여행을 가자는 남친 | 2022-08-27 14:26
29살 망한 인생, 갈 길이 구만 리인데 벌써 지친 기분이야 | 2022-08-27 14:26
반년 넘게 날 쳐다보고 내 주변을 서성거리는 애가 너무 싫어 | 2022-08-27 14:26
몸만 다 상하고 퇴사, 큰 서점 알바는 절대 하지 마세요 | 2022-08-27 14:26
우리 집 강아지 마루와 가족이 된 날 | 2022-08-27 09:41
자꾸 결혼 압박을 주는 친척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2-08-27 09:41
많은 걸 깨달은 만남, 오랫동안 연애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| 2022-08-27 09:41
취직할 때와 다른 업무를 알려주는 회사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2-08-27 09:41
원래 엄마들은 다 그런 건지 정말 짜증이 납니다 | 2022-08-27 09:41
시댁이 경제적 여유가 없어도 남편과 행복하신 분 계시나요? | 2022-08-27 09:41
핏줄과 추억이 대체 뭐라고...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| 2022-08-27 09:41
벌레 때문에 방에서 못 살겠다며 찡찡대는 고3 딸아이 | 2022-08-27 09:41
육아하느라 이해심이 바닥난 아내와 밴댕이 같은 남편 | 2022-08-27 09:41
유치원 원장님께 무슨 날마다 선물 드리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8-27 09:41
우리 회사의 소소한 무료 스낵바 | 2022-08-26 16:45
30살, 37살 커플의 데이트 통장 조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08-26 16:45
조상들이 대체 뭐라고 이놈의 벌초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| 2022-08-26 16:45
생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건지 서러워 | 2022-08-26 16:45
시부모와 거리 두고 싶고 보기도 싫은 제가 야박한 걸까요? | 2022-08-26 16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