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임 때마다 다 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 친한 동생 | 2022-08-25 16:40
현타오는 대학교 인간관계, 사람 만나기가 무서워요 | 2022-08-25 16:40
이성이 껴있는 10년 지기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을 가겠다는 여친 | 2022-08-25 16:40
안 그래도 막히는 출퇴근길 서행 차량만 보면 너무 답답해 | 2022-08-25 16:40
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수능 준비 가능할까요? | 2022-08-25 16:40
쉽지 않은 연봉 협상으로 이직이 너무 고민됩니다 | 2022-08-25 14:31
1년 동안 내 그림 많이 늘었지? | 2022-08-25 13:48
해준 것도 없으면서 키워준 값 운운하는 부모가 부끄러워 | 2022-08-25 13:48
나만 도태된 것 같은 마음 때문에 우울하고 스스로가 한심해 | 2022-08-25 13:48
짜증 나는 빌런 직장 상사 대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| 2022-08-25 13:48
둘이 있을 땐 잘 지내다가 셋 이상 되면 날 무시하는 친구 | 2022-08-25 13:48
조용하고 무미건조한 성격인 친구와 나, 저희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2-08-25 13:48
적은 금액이 아님에도 매번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와이프 | 2022-08-25 13:48
내게 질투가 난다고 대놓고 말하는 친구 | 2022-08-25 13:48
여러분들은 평일 퇴근 후에 집 가면 뭐하고 지내시나요? | 2022-08-25 13:48
9급 공무원이 그렇게 대단한 건지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2-08-25 13:48
시조카의 결혼 축의금과 참석 여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25 11:52
너무 보고 싶지만 이제 볼 수 없는 할머니, 마음이 아파 | 2022-08-25 11:23
내가 찍은 맛있는 음식 사진 보고 가 | 2022-08-25 10:55
명절 인사 선물 관련 남친과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8-25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