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카페에서 열심히 손톱을 깎는 개념 없는 아저씨 | 2022-08-24 14:12
친구들이랑만 노는 남편 때문에 혼자 노는 게 익숙해진 나 | 2022-08-24 14:12
병에 입을 대고 마시는 남편,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2-08-24 14:12
다이어트 한 달 차, 몸무게 변화보다는 정말 눈바디인가 | 2022-08-24 14:12
대화 없이 한숨만 오가는 집안 분위기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08-24 14:12
사는 게 재미없고 낙이 없을 때, 난 뭘 위해 살아야 할까 | 2022-08-24 14:12
쩝쩝 소리에 냄새까지 나는 직원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2-08-24 14:12
말에 항상 비난과 비판이 섞여있는 시부모 대처하는 방법 | 2022-08-24 14:12
답정너인 줄 알지만 퇴사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2-08-24 14:12
약속을 잘 안 지키는 친구,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8-24 13:28
신랑 일까지 돕고 있는 워킹맘, 너무 힘든데 조언 부탁해요 | 2022-08-24 11:35
내가 먹었던 음식 사진들 뿌린다 | 2022-08-24 10:51
미안함과 고마움을 못 느끼는 팀장, 이런 사람은 처음 봐 | 2022-08-24 10:51
음식 먹을 때 도구를 쓰지 않는 아내의 습관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8-24 10:51
고치려 해도 고쳐지지 않는 단점들, 이혼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2-08-24 10:51
아이 양육 중 외출 시간 관련 누가 더 속이 좁은 걸까요? | 2022-08-24 10:51
사회성 부족한 직장 후임의 우울증을 지켜만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2-08-24 10:51
파트타임 중 자꾸 선을 넘으며 날 불편하게 만드는 사장 | 2022-08-24 10:51
어릴 적 받았던 상처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여전히 힘든 나 | 2022-08-24 10:51
응급 제왕 절개한지 한 달 된 아이 엄마의 후기 아닌 후기 | 2022-08-24 10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