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뒷담화를 하는 친구 vs 뒷담화를 전달하는 친구 | 2022-12-29 17:15
운전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이유로 자꾸 반대하는 남편 | 2022-12-29 17:15
이해하기 어려운 남친의 말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9 17:15
먹는 즐거움, 요리할 맛 납니다 | 2022-12-29 14:32
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밤에 먹으면 왜 살이 더 찔까요? | 2022-12-29 14:32
나만 놓으면 끝나버릴 것 같은 불편한 관계, 어쩌면 좋죠 | 2022-12-29 14:32
아기 이름은 꼭 시댁이 지어준 걸로 해야 하나요? | 2022-12-29 14:32
음식 못하는 시모 반찬 안 받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 | 2022-12-29 14:32
점점 낮아지는 자존감, 내가 진짜 일을 못하는 건지... | 2022-12-29 14:32
크리스마스에 용돈 안 줬다고 눈치를 주는 엄마 | 2022-12-29 14:32
경제 개념 없고 게으른 남편과 이혼을 생각 중 | 2022-12-29 14:32
후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12-29 14:32
우리 엄마는 항상 이런 식인데 우리 엄마만 그런 거야? | 2022-12-29 14:32
여친이 생긴 초딩 아들, 그냥 이대로 놔두면 될까 | 2022-12-29 13:17
일대일로 물어도 가끔씩 대답을 안 해주는 시아버지 | 2022-12-29 13:17
갑작스러운 친엄마의 연락, 만나고 싶지 않은데 어쩌죠 | 2022-12-29 13:17
스키장으로 변해버린 눈 내린 산책로 | 2022-12-29 10:49
친구가 거의 없는 나, 다들 친구 관계가 어떻게 돼? | 2022-12-29 10:49
사람 간에 기대는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 봅니다 | 2022-12-29 10:49
32살, 넉넉지 않은 벌이에 독립하겠다는 건 불효일까요? | 2022-12-29 10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