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앞뒤 안 보고 조건이 애매한 남자와 결혼을 생각하는 딸아이 | 2022-08-23 08:36
퇴사 7개월 차 주부, 남편의 본심이 뭔지 느낌이 쎄해요 | 2022-08-23 08:36
강아지 키우는 걸 싫어하는 친정 아빠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8-23 08:36
충북 진천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하루 | 2022-08-22 16:48
정말 부모가 되면 부모를 이해할 수 있게 되나요? | 2022-08-22 16:48
거지 근성 친구 커플, 이게 친구에게 할 말인가요? | 2022-08-22 16:48
진짜 짜증 나는 남편의 언행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08-22 16:48
성인이 됐는데도 내 일에 계속 간섭하며 화를 내는 엄마 | 2022-08-22 16:48
축하든 슬픔이든 마음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... | 2022-08-22 16:48
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나 | 2022-08-22 16:48
아직도 계속 생각나는 친구에게 무시당했던 기억들 | 2022-08-22 16:48
월급 줄 돈이 없다는 알바 사장님, 그만두는 게 좋겠죠? | 2022-08-22 16:48
내 물건을 마음대로 쓰는 언니, 이 정도면 한 대 때려도 되죠? | 2022-08-22 16:48
첫사랑에게 연락 오게 하는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라 | 2022-08-22 16:34
신혼부부의 생활비 문제, 많이 쓰는 건지 감이 안 잡혀요 | 2022-08-22 16:34
가진 거 없이 태어나 살기 참 힘든 세상, 조언 부탁해요 | 2022-08-22 16:34
고양이도 병원에서 이렇게 해요(ft. 심쿵) | 2022-08-22 13:43
덜 아픈 손가락, 더 아픈 손가락이라는 게 진짜 있나요? | 2022-08-22 13:43
신입 사원의 출근 복장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22 13:43
제가 너무 게으르게 살고 있는 건지 한번 봐주세요 | 2022-08-22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