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과장님은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게 많으신 건지... | 2022-12-29 10:49
이제 더 이상은 행복한 척하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| 2022-12-29 10:49
상대방에게 금방 정이 떨어져서 연애를 오래 못하는 나 | 2022-12-29 10:49
변기 커버 및 생활비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갈등 | 2022-12-29 10:49
이름 없는 대학에 가는 건 시간과 돈 낭비라는 아빠 | 2022-12-29 10:49
고깃집에 밥 가지고 가는 게 예의 없는 행동인가요? | 2022-12-29 10:49
아이들과 만든 눈 오리 구경하세요 | 2022-12-29 08:35
1월 1일 듣는 노래 대로 이루어진다는 거 진짜인가요? | 2022-12-29 08:35
없어진 밥맛 때문에 체중 6kg 감량, 감기 너무 싫다 | 2022-12-29 08:35
29살에 대기업 계약 사원이면 많이 늦은 건가요? | 2022-12-29 08:35
독감 격리 기간 중 열 안 난다고 유치원 보내는 학부모님 | 2022-12-29 08:35
이제 와서 굳이 결혼식을 꼭 올려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29 08:35
다 참고 살아보려고했는데 모두 다 내 착각이었나 봐 | 2022-12-29 08:35
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예쁨 받고 싶어 하는 나 | 2022-12-29 08:35
매주 오는 친정 부모님 스트레스,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2-12-29 08:35
나도 느껴지는 내 입 냄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2-12-29 08:35
에스키모 마을의 고래 사냥과 음식들 | 2022-12-28 17:06
나는 언제쯤 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| 2022-12-28 17:06
결혼이 무서운데 이대로 결혼해도 정말 괜찮을까요? | 2022-12-28 17:06
내가 만난 남자가 왜 하필 이런 사람이었는지 마음 아파 | 2022-12-28 17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