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년 동안 고깃집에서 알바하며 내가 겪었던 진상 손님들 | 2022-11-30 14:06
잘 조절하다가 급 폭식, 다이어트 성공하는 날이 올까? | 2022-11-30 14:06
39살이라는 나이에 기자에 도전하는 건 너무 늦은 건지... | 2022-11-30 14:06
기분파에 남 탓만 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2-11-30 14:06
20대 후반 신입의 현타오는 회사 생활, 시간이 약일까요? | 2022-11-30 14:06
예비 시댁과의 만남에 있어 적당한 기준이 뭔지 궁금해요 | 2022-11-30 14:06
세상에 내 인연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| 2022-11-30 14:06
눈에 띄게 보이는 며느리와 사위에 대한 시댁의 차별 대우 | 2022-11-30 14:06
말도 안 되는 허언증이 일상인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2-11-30 14:06
20대 후반에 취준 시작하려 하는데 많이 늦은 걸까요? | 2022-11-30 13:08
기본적인 권리를 못 쓰게 하는 회사 퇴사하고 싶어요 | 2022-11-30 12:00
고모가 야박했던 건지 사촌 언니가 너무한 건지... | 2022-11-30 12:00
비 오는 날, 낭만적인 몽환의 드라이브 | 2022-11-30 11:03
건강하게 살 찌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? | 2022-11-30 11:03
계약직인데 발령 앞둔 직원 결혼식을 꼭 가야 하나요? | 2022-11-30 11:03
자꾸 나에게 살쪘다고 하는 직장 상사의 무례한 말들 | 2022-11-30 11:03
내가 지인들 앞에서 말실수를 할까 봐 걱정이라는 남편 | 2022-11-30 11:03
'아 맞다, 까먹었어'라는 말로 늘 일을 두 번 하게 만드는 상사 | 2022-11-30 11:03
열심히 한 내게 돌아온 건 자진 퇴사 압박, 너무 억울합니다 | 2022-11-30 11:03
끝이 보이는 오랜 연애, 정신 차리게 한마디씩 해주세요 | 2022-11-30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