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예쁘다는 말 말고 매번 귀엽다고만 해주는 남자 친구 | 2022-11-28 16:56
갸우뚱하게 만드는 시부모의 행동들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11-28 16:56
갑자기 달라진 짝남의 태도,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 | 2022-11-28 16:56
마음이 떠난 것 같은 여친을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? | 2022-11-28 14:41
아직도 꿈에 나오는 전 여친, 잊혀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 | 2022-11-28 14:41
예비 신부의 저녁 밥 상 요리 3탄 | 2022-11-28 13:57
내가 뭘 먹을 때마다 옆에서 '한입만' 거리는 남편 | 2022-11-28 13:57
너무 힘든 사회생활, 제게 문제가 있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1-28 13:57
엄마가 싫다는 말 이해 못 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 | 2022-11-28 13:57
직장 생활 13년 만에 처음으로 겪어보는 팀원 간의 불화 | 2022-11-28 13:57
결혼 8년 차, 이제는 각자의 삶을 응원하려 합니다 | 2022-11-28 13:57
죽이 되던 밥이 되던 1년은 버텨봐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... | 2022-11-28 13:57
자괴감과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 의존적인 성격 고치는 방법 | 2022-11-28 13:57
별거 없지만 1년 동안 15kg 감량한 방법 공개합니다 | 2022-11-28 13:57
대학 등록금 때문에 알바 중인 고3인데 너무 현타가 와 | 2022-11-28 13:57
이런 친구에게 쓴소리를 한 제가 잘못된 건가요? | 2022-11-28 13:12
아빠가 술을 확실히 끊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 | 2022-11-28 13:12
우리 집 초귀요미 아기 냥냥이 2탄 | 2022-11-28 10:46
식당에서 들은 욕, 제가 정말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11-28 10:46
배부름을 잘 못 느끼는 나, 폭식증 극복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1-28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