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과거의 힘든 기억들 | 2022-08-19 10:47
남친과의 데이트 시 가끔씩 흐르는 불편하고 어색한 정적 | 2022-08-19 10:47
이런 이유로 대학을 그만둬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| 2022-08-19 10:47
호주에서 사는 키키가 왔어요~ | 2022-08-19 08:41
친구랑 해외여행 갔다가 손절할 뻔했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08-19 08:41
회식 문제 관련 남친과의 계속된 다툼, 해결책이 없을까 | 2022-08-19 08:41
결혼식 하객으로 올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| 2022-08-19 08:41
부부 사이에 개인 프라이버시 어느 정도 존중하시나요? | 2022-08-19 08:41
부부 사이 니꺼 내꺼 나눠 청소하는 게 일반적인가요? | 2022-08-19 08:41
맞벌이인데 집안일 절대 안 하는 사람과는 이혼이 답인가요? | 2022-08-19 08:41
내가 아직 너무 어리고 작은 사람이라 그런 건지 답답해 | 2022-08-19 08:41
시도 때도 없이 혼잣말과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상사 | 2022-08-19 08:41
남사친을 만나기 위해 내게 거짓말을 한 여자 친구 | 2022-08-19 08:41
한 여름의 스키장 어떤가요? | 2022-08-18 17:11
생각하면 화가 나는 어릴 적 부모님한테 맞았던 기억 | 2022-08-18 17:11
본인 기분 나쁘면 돌아가며 은근히 왕따를 시키는 직원 | 2022-08-18 17:11
유니폼 입고 출퇴근하는 게 보기 안 좋다는 회사 상사들 | 2022-08-18 17:11
빚이 많은 우리 집, 엄마에게 괜히 미안하고 눈물이 나 | 2022-08-18 17:11
지옥같이 느껴지는 학교 가는 길, 자퇴를 고민 중이야 | 2022-08-18 17:11
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반대하는 남편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18 17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