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없어진 열정을 다시 되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08-17 12:20
다 그만하고 내려놓고 싶은데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| 2022-08-17 12:20
어머니 기일을 맞이한 친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방법 | 2022-08-17 12:20
매일 전기세 타령하며 눈치 주고 방문을 못 닫게 하는 엄마 | 2022-08-17 12:20
정말 퇴사하고 싶은데 이직할 자리는 없고... 살기 싫다 | 2022-08-17 12:20
믹스견도 이렇게나 예쁘답니다! | 2022-08-17 08:34
아무리 말을 해도 현관문을 잠그지 않고 나가는 아버지 | 2022-08-17 08:34
10년 지기 절친 결혼식 축의금을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8-17 08:34
30대의 인간관계는 원래 다 이렇게 힘든 건가요? | 2022-08-17 08:34
생일 관련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2-08-17 08:34
섭섭한 형과의 관계, 제가 속이 좁고 나쁜 사람인 걸까요? | 2022-08-17 08:34
쓸데없는 걱정을 사서 하는 나, 잡생각 안 하는 법 알려줘 | 2022-08-17 08:34
아내와 남편 중 누가 더 나쁜 건지 진지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17 08:34
부부싸움할 때마다 친구들에게 아내 험담을 하는 남편 | 2022-08-17 08:34
자기 관리 못하고 술을 마시는 언니가 한심해 보여요 | 2022-08-17 08:34
나의 동거묘 도칠이 22년 8월 일상들 | 2022-08-16 16:52
나와의 관계도 소중하지만 다른 것들도 소중하다는 친구들 | 2022-08-16 16:52
결혼 축하한다는 말도 축의금도 내지 않은 회사 동료 | 2022-08-16 16:52
선 넘는 직원에게 단호하게 해고 통보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8-16 16:52
새벽마다 전화해서 날 귀찮게 만드는 친구의 심리 | 2022-08-16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