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추석 연휴 vs 기념일,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지... | 2022-08-14 09:34
진돗개인가? 시바견인가? | 2022-08-13 14:20
전 여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남친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2-08-13 14:20
상처가 된 남편의 말,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 걸까요? | 2022-08-13 14:20
너무 화나는 독서실 알바 후기, 진짜 미친 거 아니냐 | 2022-08-13 14:20
소비 방식을 바꿔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와요 | 2022-08-13 14:20
사무실에서 시끄럽게 개인적인 통화를 하는 직원 | 2022-08-13 14:20
어린 사람에게 존대하는 게 만만해 보이는 행동인가요? | 2022-08-13 14:20
목숨을 바쳐도 안 아깝게 느껴지는 모성애는 언제 생기는 건가요? | 2022-08-13 14:20
내가 국어 전교 9등 한 방법 알려줌 | 2022-08-13 09:35
남편 술 문제 때문에 속 썩는 분 계시나요? 어쩌면 좋죠 | 2022-08-13 09:35
서로 행복하려면 이 정도의 선은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| 2022-08-13 09:35
다들 회사 사람들과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시나요? | 2022-08-13 09:35
왜 딸과 아들을 다르게 대우하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| 2022-08-13 09:35
최악을 경험 중인 개떡같은 병원 생활, 진짜 미치겠다 | 2022-08-13 09:35
몰아서 버린다며 모든 쓰레기들을 싱크대 위에 올려놓는 남편 | 2022-08-13 09:35
이기적이고 게으른 남편, 이혼만이 정답인지 울고 싶다 | 2022-08-13 09:35
더 현명하게 월급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13 09:35
26살 직장인인데 12시 통금이 말이 되는 소리야? | 2022-08-13 09:35
고양이 구조 1년 2개월 후... | 2022-08-12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