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할 생각은 안 하고 8개월째 낚시하며 놀기만 하는 남편 | 2022-08-12 14:02
이것도 시짜 사이라고 내 마음이 참 못됐다는 생각에 씁쓸해 | 2022-08-12 14:02
가족들의 폭언에 무감각해진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12 14:02
정말 유치한 싸움이라는 걸 알지만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| 2022-08-12 13:34
핸드폰 관련 날 너무 엄격하게 제한하는 엄마 때문에 숨 막혀 | 2022-08-12 13:34
유기견이었던 우리 베리 | 2022-08-12 10:58
나같이 내향적인 사람도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| 2022-08-12 10:58
결혼을 앞둔 친구가 내게 한 말, 이거 내 자격지심이야? | 2022-08-12 10:58
여친의 술자리 연락 문제, 이런 것도 집착인지 고민입니다 | 2022-08-12 10:58
남편의 회사 이성 및 술 문제, 이럴 거면 왜 결혼한 건지... | 2022-08-12 10:58
이직을 고민 중,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... | 2022-08-12 10:58
일하는 데 자꾸 온몸을 긁어대는 더러운 옆자리 직장 동료 | 2022-08-12 10:58
내가 아이에게 너무 소홀하다는 언니에게 느끼는 서운함 | 2022-08-12 10:58
꼭 갚는다며 돈을 빌려 가놓고 계속 미루기만 하는 친구 | 2022-08-12 10:58
마음을 정리하고 싶은데 쉽게 안돼서 미칠 것 같아요 | 2022-08-12 10:58
스워드 항구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| 2022-08-12 08:35
26살 직장인 월급 관리 문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12 08:35
내 집이니 내가 하는 게 맞지만 더 바라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08-12 08:35
아파트 실내 주차장에서 강아지 배변을 시키는 견주 | 2022-08-12 08:35
원인을 제공하는 사람 vs 그 원인 때문에 과하게 화를 내는 사람 | 2022-08-12 08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