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과의 불안한 관계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 방법 | 2022-08-12 08:35
어떻게 입사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일을 못하는 직원 | 2022-08-12 08:35
30대 직장인분들 주변에서 생일 잘 챙겨주시나요? | 2022-08-12 08:35
시부모님이 육아를 맡아주셨던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2-08-12 08:35
매일 울며 잠드는 나, 왜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오는 걸까? | 2022-08-12 08:35
친구의 바람기를 이야기해 줘야 할지 방관해야 할지... | 2022-08-11 16:56
진짜 오랜만에 아기냥 호빵이 47 | 2022-08-11 16:41
곧 성인인데 자유라고는 없는 내 생활, 집에 들어가기 싫다 | 2022-08-11 16:41
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, 연애는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나 봐 | 2022-08-11 16:41
맞벌이하며 아이 키워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08-11 16:41
친구와의 관계, 손절을 해야 하는 건지 애매합니다 | 2022-08-11 16:41
뿌린 거 거둬야 한다며 돌잔치를 강요하는 시부모님 | 2022-08-11 16:41
인싸인 것 같지만 정작 주변에 사람이 없는 사람들의 이유 | 2022-08-11 16:41
아무것도 해준 거 없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거지 근성 부모 | 2022-08-11 16:41
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병과 약을 달고 사는 남자 친구 | 2022-08-11 16:41
당연한 듯 날 운전사 취급하는 언니와의 말다툼 | 2022-08-11 16:41
회사에서 있었던 어이없는 일, 하소연할 곳이 없네요 | 2022-08-11 14:47
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라고들 하던데... | 2022-08-11 14:47
다리가 긴 우리 집 댕댕이 | 2022-08-11 13:49
어릴 적 나와는 다른 딸의 모습에 안도감을 느끼는 나 | 2022-08-11 13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