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| 2022-12-18 09:41
시도 때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친이 부담스럽습니다 | 2022-12-18 09:41
알바생들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2-12-18 09:41
돈도 없는데 교회에 자꾸 기부를 하는 엄마, 어쩌면 좋죠 | 2022-12-18 09:41
점점 더 심해지는 윗집의 층간 소음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2-12-18 09:41
중3 한 달 용돈으로 10만 원이 부족한 건가요? | 2022-12-18 09:41
유부녀 친구와의 약속 상처받지 않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18 09:41
딩크 부부를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| 2022-12-18 09:41
나 사진 좀 잘 찍지 않았음? | 2022-12-17 14:16
공부만 하느라 사회성이 없는 나, 사회생활 어떻게 하죠 | 2022-12-17 14:16
내 인사만 받아주지 않는 상사, 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 | 2022-12-17 14:16
내 말은 들은 척도 안 하고 매번 자기 마음대로 하는 남편 | 2022-12-17 14:16
배려 많고 착하기만 한 남자 친구와 결혼해도 괜찮을까요? | 2022-12-17 14:16
저처럼 친구도 지인도 없는 분들 다 괜찮으신가요? | 2022-12-17 14:16
가족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낀다는 엄마를 어쩌면 좋을지... | 2022-12-17 14:16
저는 왜 항상 엄마에게 미운 오리 새끼인 걸까요? | 2022-12-17 14:16
웨딩홀 측에서 준비한 부케가 검붉은 색이에요 | 2022-12-17 10:22
한국사 27등에서 1등 찍었다! | 2022-12-17 09:37
내년이면 33살인데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| 2022-12-17 09:37
없이 살아도 부당하게 살고 싶지는 않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17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