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도 안 하고 놀러만 다니면서 용돈 적다고 투덜대는 백수 아버지 | 2022-08-12 16:52
폭력성 고칠 수 있나요? 정말 한 번의 실수라는 게 있는 건지... | 2022-08-12 16:52
여우같이 은근히 자랑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12 16:52
동거 후 이별 중, 진짜 외톨이가 되어 버린 것 같아 막막해 | 2022-08-12 16:52
이해 안 가는 꼰대 문화, 이런 어이없는 회사는 처음입니다 | 2022-08-12 16:52
사람을 너무 못 믿는 나,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걸까요? | 2022-08-12 16:52
노크도 없이 내 방에 마음대로 들어오는 아빠 | 2022-08-12 16:52
직장에서도 직원끼리 적당한 싸움은 필요한 걸까요? | 2022-08-12 16:52
결혼하면 지역을 옮길 예정인데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8-12 16:52
반찬통째로 입에 대고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8-12 16:23
일하면서 취미나 운동 시간 배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8-12 16:23
의절했는데 돈 떼어먹은 부모님께 돈 돌려달라고 해도 될까 | 2022-08-12 14:44
퇴사 예정인 사람은 원래 연차를 못 쓰는 건가요? | 2022-08-12 14:44
1년 만에 고양이 치타 생존 신고합니다 | 2022-08-12 14:02
장애가 있는 형제를 둔 나, 눈치 보는 연애가 어렵습니다 | 2022-08-12 14:02
어중간하게 공부한 사람은 취업에서도 어중간한 것 같아 | 2022-08-12 14:02
원래 마음이 가면 돈과 시간이 따라가는 거 아닌가요? | 2022-08-12 14:02
자신의 전공을 속이고 뻔뻔하게 학원을 운영 중인 친구 | 2022-08-12 14:02
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남편 때문에 힘들어 | 2022-08-12 14:02
뭘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아무것도 돌아오는 게 없는 축의 | 2022-08-12 1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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