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착한 성격만 보고 결혼하면 나중에 후회할까요? | 2022-08-16 13:33
내가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도 아닌데 병가 말고 연차를 쓰라는 회사 | 2022-08-16 13:33
우리 아빠의 이상한 교육 방식, 이게 정말 맞는 건지... | 2022-08-16 13:33
연어가 올라오는 강을 찾아서... | 2022-08-16 10:54
인사 안 하는 전 알바생, 인사는 기본 예의 아닌가요? | 2022-08-16 10:54
결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려지는 앞날이 막막합니다 | 2022-08-16 10:54
강압적인 아버지, 여러분들도 제가 너무하다 생각하세요? | 2022-08-16 10:54
건설 현장 관리직 일을 그만두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8-16 10:54
보답을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너무 섭섭하고 서러워 | 2022-08-16 10:54
남의 상처 따위는 전혀 관심 없고 막말을 해대는 아줌마 직원 | 2022-08-16 10:54
말이 많아도 너무 많은 지인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| 2022-08-16 10:54
해준 것도 없으면서 자식을 돈으로 보는 뻔뻔한 엄마 | 2022-08-16 10:54
다이어트할 때에는 운동을 꼭 해야 하나요? | 2022-08-16 10:54
너 혹시 걔 맞지? 우리 또 보자 | 2022-08-16 08:44
사람과 세상이 무서운 20살,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| 2022-08-16 08:44
남편의 자유를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2-08-16 08:44
휴가에 코로나 및 공휴일까지 연속으로 18일 쉰 회사 직원 | 2022-08-16 08:44
아이를 낳고 나니 더욱더 커지는 부모님에 대한 증오심 | 2022-08-16 08:44
남 탓하는 습관은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| 2022-08-16 08:44
독서실 에어컨의 적정 온도는 어느 정도인가요? | 2022-08-16 0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