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잦은 다툼으로 깊어진 혈육과의 감정의 골 | 2022-08-17 16:51
연애만 시작하면 연락에 집착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나 | 2022-08-17 16:51
연애를 너무 오랫동안 쉬었더니 짝사랑조차 힘이 드네 | 2022-08-17 16:51
안경 쓰는 게 무서운 나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2-08-17 16:51
신경 쓰이는 집의 십자가와 예수상, 치워버리고 싶습니다 | 2022-08-17 14:27
너무 예뻐 올려보는 언니네 강쥐들 | 2022-08-17 13:45
직급을 벼슬로 생각하며 뒷말을 많이 하는 내로남불 과장 | 2022-08-17 13:45
오래된 연인과의 대화, 이게 정상적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8-17 13:45
38세, 친구라는 관계에 대해 생각이 정말 많아지네요 | 2022-08-17 13:45
나쁘다는 걸 알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먹토 하는 버릇 | 2022-08-17 13:45
장거리 연애 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| 2022-08-17 13:45
맞벌이 부부분들 다들 육아 어떻게 하고 계세요? | 2022-08-17 13:45
외모가 내 스타일이 아닌 남자와의 연애 고민 | 2022-08-17 13:45
가장 친한 친구가 불행해지길 바라는 나 스스로가 비참해 | 2022-08-17 13:45
잘 할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자꾸 실수를 하는 건지... | 2022-08-17 13:45
아끼던 강아지를 다른 주인에게 보내고... | 2022-08-17 12:20
어른으로 사는 게 아직도 너무 어렵고 버겁게 느껴지는 나 | 2022-08-17 12:20
반려견의 죽음 다들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셨나요? | 2022-08-17 12:20
아무리 노력해도 빈말을 못하는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17 12:20
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| 2022-08-17 12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