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할 줄 아는 게 1도 없는 센터장 때문에 결국 퇴사합니다 | 2022-08-18 10:48
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이후 서서히 닫혀버린 내 마음 | 2022-08-18 10:48
효자와 마마보이 결합체 남친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18 10:48
먹성 좋은 어린 동생이 비만이 될까 겁이 납니다 | 2022-08-18 10:48
세젤귀 3주 차 아기 강아지 보고 가세요 | 2022-08-18 08:39
매일 지각하고 툭하면 사정 있다며 결근을 하는 회사 신입 | 2022-08-18 08:39
노후 준비가 안 된 부모님을 생각하면 인생이 막막해요 | 2022-08-18 08:39
진짜 이런 경우에는 어디서 어떻게 연애를 시작해야 해? | 2022-08-18 08:39
잘 먹는데도 너무 마른 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8-18 08:39
인기 많고 너무 완벽한 남자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8-18 08:39
결혼과 독신 중간에서 재밌게 살고 싶은 나, 나만 그래? | 2022-08-18 08:39
확진됐는데도 밖에 돌아다니며 날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친구 | 2022-08-18 08:39
반복된 배신으로 연애에 대한 관심과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진 나 | 2022-08-18 08:39
옆집의 쪽지, 무시해야 할지 본때를 보여줘야 할지... | 2022-08-18 08:39
경리 업무를 보고 계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08-17 17:05
명절마다 친정 부모님께 저렴한 선물을 보내는 시어머니 | 2022-08-17 17:05
셀프 단발해봤는데... 나 재능 찾은 거지? | 2022-08-17 16:51
이런 사유로 결혼식 안 가는 건 제가 속이 좁은 거겠죠? | 2022-08-17 16:51
이런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8-17 16:51
심각할 정도로 충격적인 남친의 맞춤법 고쳐주는 방법 | 2022-08-17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