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림 커미션 열고 싶은데 한 번 봐줘 | 2022-08-20 10:03
누워있는 걸 좋아하는 나, 저처럼 사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2-08-20 10:03
신변 정리를 하는 같은 친구, 저의 괜한 걱정일까요? | 2022-08-20 09:34
날 주제로 자신을 띄우는 듯한 친구, 제가 예민한 걸까요 | 2022-08-20 09:34
내가 없는 자리에서 지인들에게 내 뒷담화를 한 남편 | 2022-08-20 09:34
편식하는 자녀의 식습관 교육 관련 이게 맞나 싶습니다 | 2022-08-20 09:34
아들 둘 낳은 나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드는 주변 사람들 | 2022-08-20 09:34
끝끝내 가족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열지 않는 둘째 | 2022-08-20 09:34
매너 없는 사무실 동료들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20 09:34
나 심각하게 사회성에 문제 있는 거 같은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2-08-20 09:34
우리 고양이 옷 샀는데... 이거 어떡하지? | 2022-08-19 16:57
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에게 어장 당했는데 위로 좀 해줘 | 2022-08-19 16:57
점점 더 살이 찌고 있는 여자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8-19 16:57
생각 차이로 인한 잦은 싸움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08-19 16:57
우대받은 장녀가 자신을 'K 장녀'라 주장한다면? | 2022-08-19 16:57
원래 제사 음식은 딸들은 안 하고 며느리들만 하는 거예요? | 2022-08-19 16:57
성격부터 씀씀이까지 전부 안 맞는 남편, 내가 너무한 건지... | 2022-08-19 16:57
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고 답도 없는 물경력 직원 | 2022-08-19 16:57
아빠와의 냉전이 내 탓이라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2-08-19 16:57
빚 때문에 너무 힘든데 앞으로 점점 나아질 수 있을까 | 2022-08-19 16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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