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진짜 좋아하면 헷갈릴 수가 없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인 듯 | 2022-08-21 14:13
여러분들은 다들 본인 성격이 마음에 드시나요? | 2022-08-21 14:13
결혼 후 돈 관리 문제에 대한 예비부부의 의견 차이 | 2022-08-21 14:13
집들이는 집주인이 준비되야 초대하는 거 아닌가요? | 2022-08-21 14:13
정말 남자들은 여자에게 돈을 쓰는 정도가 애정의 크기인가요? | 2022-08-21 14:13
겉과 속이 다른 예민하고 쪼잔한 상사 대처하는 방법 | 2022-08-21 14:13
가정 교육과 예의범절의 개인차에 대하여 | 2022-08-21 14:13
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날 잘랐던 회사의 재취업 제안 | 2022-08-21 14:13
본가에 가려하지 않는 아내 어떻게 해야할까요 | 2022-08-21 14:13
친정 곗돈으로 가족 여행 가는데 잔소리를 하는 시어머니 | 2022-08-21 03:29
6개월 만에 늘어난 내 그림 실력 좀 봐 | 2022-08-20 15:05
내 방 청소를 마음대로 하는 엄마와 싸웠습니다 | 2022-08-20 15:05
이런 걸로 과외 학생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내가 쪼잔한 건지... | 2022-08-20 15:05
이별 후 너무 잘 지내는 전 남친, 저만 힘든 거 같아요 | 2022-08-20 15:05
가끔씩 내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서운한 엄마의 말 | 2022-08-20 15:05
기본예절과 위생 관념이 너무 부족한 아버지가 답답해요 | 2022-08-20 15:05
가만히 있으면 그냥 다 되는 줄 아는 매너 없는 사람들 | 2022-08-20 15:05
이제 막 취업한 내게 생활비로 100만 원씩 달라는 부모님 | 2022-08-20 15:05
답답하고 마음에 안 드는 회사 동료 때문에 퇴사하고 싶어요 | 2022-08-20 15:05
남친에게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내가 잘못한 건가 싶어 | 2022-08-20 15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