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슬리퍼 신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8-22 08:42
입사 한 달 차에 저지른 실수, 적응 못하는 제 잘못인거죠? | 2022-08-22 08:42
돈 번다는 이유로 치사하게 나오는 남편 때문에 서러워 | 2022-08-22 08:42
매일 술을 마시는 남편, 제 걱정이 과한 건가요? | 2022-08-22 08:42
아이 낳으니 행복하세요? 엄마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2-08-22 08:42
친구에게 자꾸 돈을 빌리는 아이의 버릇 고치는 방법 | 2022-08-22 08:42
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기 빨리고 기분이 상하는 강아지 산책 | 2022-08-22 08:42
회사에서 몰래 키울 거라며 햄스터를 데려온 막내 직원 | 2022-08-22 08:42
대책 없고 일 못하는 무능력한 팀장님이 너무 짜증 나 | 2022-08-22 08:42
다이어트 중인데 운동과 식단 어떤가요? | 2022-08-21 14:13
직장에서 대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건지 당최 모르겠어요 | 2022-08-21 14:13
신입이 뭐라고 이렇게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건지... | 2022-08-21 14:13
고양이 집사인 남자 친구와의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2-08-21 14:13
회사에서 한 큰 실수, 모든 세상의 끝에 와있는 느낌이야 | 2022-08-21 14:13
보기만 해도 좋은 맛있는 엄마 밥상 | 2022-08-21 14:13
동생들과 날 차별하는 부모님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2-08-21 14:13
신혼부부의 가사 분담 관련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8-21 14:13
시부모님 칠순잔치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2-08-21 14:13
잘하고 싶은데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퇴사를 고민 중 | 2022-08-21 14:13
바람으로 헤어진 이별 극복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| 2022-08-21 14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