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손절하거나 거리를 두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08-23 17:08
가난한 우리 집, 제가 불효녀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8-23 15:30
올 여름휴가는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? | 2022-08-23 13:50
나이 든 반려견의 짖음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08-23 13:50
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장거리 연애와 결혼, 헤어지는 게 맞을까 | 2022-08-23 13:50
공감 능력 없는 남편 때문에 나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져 | 2022-08-23 13:50
공동 주택에서 복도 문을 열고 생선을 굽는 비매너 이웃 | 2022-08-23 13:50
나만 보면 하악질을 하는 예랑이의 반려묘 때문에 고민이야 | 2022-08-23 13:50
사회생활 못 해본 티를 내는 나이 많은 신입 사원 | 2022-08-23 13:50
경계성 지능 장애가 의심되는 동료와의 근무 | 2022-08-23 13:50
한 회사에서만 근속 10년 째인데 회의감이 듭니다 | 2022-08-23 13:50
연인 사이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불편함, 이럴 때 있나요? | 2022-08-23 13:50
인간관계 중에서는 가족 관계가 제일 힘든 것 같아 | 2022-08-23 13:50
이별 4주 차인데 저 잘하고 있는 거 맞겠죠? | 2022-08-23 13:50
저희 집 노견 강아지들 구경 오세요 | 2022-08-23 10:45
어딘가 묘하게 이상한 엄마의 행동, 이유가 뭘까요? | 2022-08-23 10:45
멘탈이 약한 남편을 위해 제가 뭘 해줄 수 있을까요? | 2022-08-23 10:45
도망치고 싶은 건지 다시 보고 싶은 건지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| 2022-08-23 10:45
사회생활 안 해본 사람이랑 일하기 참 힘들고 짜증 난다 | 2022-08-23 10:45
아이 아토피 때문에 우울해서 죽을 것만 같습니다 | 2022-08-23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