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흔이 넘어서도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내가 한심해 | 2022-08-25 08:45
안 좋은 미래만 그려지는 현실, 날 사랑하는 게 맞을까 | 2022-08-25 08:45
혈육 간의 찬밥 배틀,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시나요? | 2022-08-25 08:45
이런 것도 다 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걸까요? | 2022-08-25 08:45
남편의 반찬 투정, 너무 속상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25 08:45
집안 차이가 나는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2-08-25 08:45
계약 만기 전 퇴실하라며 스트레스 주는 셰어하우스 주인 | 2022-08-25 08:45
이런 엄마를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8-25 08:45
새끼 강아지 분양 보내보신 분? | 2022-08-24 16:49
남사친이 많은 게 고민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24 16:49
혼자 살기는 싫은데 막상 맞선을 보면 감흥이 없는 나 | 2022-08-24 16:49
다들 대학 친구 많아? 나만 친구가 없는 것 같아 우울해 | 2022-08-24 16:49
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헬스 트레이너를 하겠다 한다면? | 2022-08-24 16:49
너무 바보 같은 걸 알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연애 | 2022-08-24 16:49
아침에 편의점에서 5만 원으로 결제하는 게 민폐인가요? | 2022-08-24 16:49
너무 싫은 친구의 행동, 이거 나만 기분 나쁜 거야? | 2022-08-24 16:49
직장 상사의 폭력적인 행동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8-24 16:49
허언증이 있는 나와 의심병이 있는 친구의 만남 결과 | 2022-08-24 16:49
한 달 동안 발전한 내 크로키 보고 가 | 2022-08-24 14:12
카페에서 열심히 손톱을 깎는 개념 없는 아저씨 | 2022-08-24 14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