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담스러운 예비 시댁의 선물 안 주고 안 받고 싶은데 어쩌죠 | 2022-08-26 10:45
사는 게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,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08-26 10:45
아프다며 한 달에 한두 번씩은 꼭 회사를 안 나가는 남편 | 2022-08-26 10:45
학교 계속 다닌 후 빠른 취직 vs 인서울로 편입하기 | 2022-08-26 10:45
썩은 수박을 팔아놓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어이없는 가게 | 2022-08-26 10:45
헤어지고 재회하는 평균적인 시기가 궁금해요 | 2022-08-26 10:45
백년해로하는 게 소원인 37세 노처녀의 넋두리 | 2022-08-26 10:45
신경도 안 쓸 땐 언제고 요즘 들어 간섭을 심하게 하는 엄마 | 2022-08-26 10:45
가사 분담 문제 때문에 벌써부터 결혼이 걱정됩니다 | 2022-08-26 10:45
사진에 대해 궁금한 거 있어? | 2022-08-26 08:36
내 인사를 안 받아주는 상사, 내가 뭐 어떻게 해줘야 해? | 2022-08-26 08:36
메시지 확인하고도 답장 안 하는 친구의 심리가 뭘까요 | 2022-08-26 08:36
다들 꿈 정했어? 난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혼란스럽다 | 2022-08-26 08:36
돈을 못 번다는 이유로 계모임 비를 안내는 약은 친구 퇴치법 | 2022-08-26 08:36
남자 친구의 이성 문제 다들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? | 2022-08-26 08:36
연어 산란 모습을 보러 고고씽! | 2022-08-25 16:40
20대 후반분들 친구들이랑 보통 뭐 하면서 노세요? | 2022-08-25 16:40
최선을 다했으면 미련이 없다던데 나는 대체 왜 이래? | 2022-08-25 16:40
정신 못 차린 친구에게 현실적으로 오지랖 부려도 될까 | 2022-08-25 16:40
베푸는 게 너무 많은 남자의 성격, 이런 게 허세인 건지... | 2022-08-25 16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