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결혼식 날 나와 같은 숍에서 메이크업을 예약한 친구 | 2022-08-10 13:58
5년의 택배기사 생활을 끝낸 후, 남은 게 아무것도 없네요 | 2022-08-10 13:58
영업 이익은 좋은데 직원들에게 돈을 너무 아끼는 회사 | 2022-08-10 13:58
얼음 냉장고 닫는 소리가 기분 나쁘다는 카페 손님 | 2022-08-10 13:58
형제 같은 17살 아픈 반려견 안락사 문제로 엄마와 다퉜습니다 | 2022-08-10 13:58
전셋집 하수도 역류 문제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10 13:58
예쁘게 꾸미다가 오는 현타, 저 같은 사람 있나요? | 2022-08-10 13:29
다른 사람들에게 가족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아빠 | 2022-08-10 13:29
나 자신만의 철학이 있고 중심이 잡힌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| 2022-08-10 13:29
우리 집 사랑스러운 공주님 '르블랑' | 2022-08-10 11:07
이런 경우 결혼식 꼭 참석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2-08-10 11:07
다들 직장 생활 어떻게 버티시는 건지 존경스럽습니다 | 2022-08-10 11:07
너무 잘 풀리는 내 인생, 이렇게 자아도취해도 되는 걸까 | 2022-08-10 11:07
어르신이 아닌 막무가내 노인네가 너무 많은 요즘 일상 | 2022-08-10 11:07
버릇없는 알바생들 때문에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 | 2022-08-10 11:07
지금 형편에 둘째를 낳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8-10 11:07
출근 당일에 연락도 없이 잠수를 타는 무책임한 사람들 | 2022-08-10 11:07
적게 먹어야 살이 빠지는데 식단 하는 게 진짜 너무 어렵다 | 2022-08-10 11:07
폭우 오는데 회식을 한다는 남편 회사, 제정신이냐 | 2022-08-10 11:07
공놀이 중독... 오늘도 불태웠다 | 2022-08-10 0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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