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도망 가려다가 잡힌 우리 강아지 | 2022-12-15 11:04
만나기만 하면 기가 빨리고 기분이 나빠지는 친구 | 2022-12-15 11:04
계속되는 부모님의 차별, 나이를 먹어도 초연해지지가 않네요 | 2022-12-15 11:04
내게 너무 불같았던 올 한 해, 다시 일어날 용기가 없어요 | 2022-12-15 11:04
모든 사람의 행동이 자기 손아귀에 있다는 듯 분석하는 직원 | 2022-12-15 11:04
집에서 담배 피우는 가족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2-15 11:04
무식한 상사 vs 무서운 상사,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? | 2022-12-15 11:04
내가 시부모에게 사과하는 것 만이 답이라는 남편 | 2022-12-15 11:04
손절했는데 나와 찍은 사진을 지우지 않는 친구의 심리 | 2022-12-15 11:04
취업이 너무 걱정되는 대학생, 다들 어떻게 취준중이야? | 2022-12-15 11:04
집사 침대를 사랑하는 쵸 | 2022-12-15 08:38
이제 싸울 열정조차 남아있지 않은 듯한 5년 차 커플 | 2022-12-15 08:38
연애 3년 차, 내가 친구처럼만 느껴진다는 상대방의 이별 통보 | 2022-12-15 08:38
집에서 정서적 학대를 당하는 듯한 여친,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? | 2022-12-15 08:38
사람의 느낌이나 촉이라고 부르는 것들, 믿을 만한 것일까요? | 2022-12-15 08:38
3인 가족 한 달 생활비로 이 정도면 많은 편인가요? | 2022-12-15 08:38
코로나 자가 격리를 유치원에서 해주길 바라는 학부모님 | 2022-12-15 08:38
펫티켓 개념이 부족한 듯한 친정 가족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5 08:38
이별도 이제 지겨워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| 2022-12-15 08:38
전역 후 2개월 만에 찾아온 이별, 나는 아직 사랑하는데... | 2022-12-15 08:38